평화사랑 : 메신저 ; 자비는 나의 사명(1937년 메시지)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1937)

 

요셉의 집으로 귀환

   내 딸에게 평화.

   내 딸에게 평화.

   네가 내 은총을 훔쳐가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친밀한 방법으로 너와 이야기한다는 사실을 네 고해신부에게 전하여라. 내가 너에게 모든 은총을 쏟아붓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나는 네가 은총들을 너 혼자만 간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의 신중함을 내가 기꺼이 여긴다는 표시로 지금부터 너는 나를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말한 것을 그에게 설명하기 전까지는 나도 너에게 이러한 방식으로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 곳에서 온 세상을 위한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바치기를 원한다고 네 장상에게 전하여라.

   교수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 날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해 강론하기를 바란다고 전하여라.

   내가 말하는 대로만 하면 걱정할 것이 없다. 이 문제는 나와 그의 문제이다. 여기에 대히 너는 책임이 없다.

   사랑하는 내 딸아, 이 말을 기록하여 놓아라. 오늘 내 성심은 이 수녀원에 머물고 있다. 온 세상에 내 자비와 사랑을 전하여라. 자비의 불꽃이 나를 태우고 있다. 나는 모두 영혼들에게 붓고 싶다. 그러나 그들이 나를 받아 들이지 않을 때 얼마나 심한 고통을 받는지 아는가.
   내 딸아, 있는 힘을 대해 내 자비를 전하라. 네게 부족한 것은 내가 채워 주겠다. 고통받는 인류로 하여금 내 성심 가까이 다가 오게 하여라. 그들의 마음을 평화로 채워 주겠다. 내 딸아,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여라. 나는 사랑이요 자비 그 자체이다. 신뢰하는 마음으로 내게 오는 사람에게는 다 담지 못해 다른 사람에게로 넘쳐흐를 만큼 풍성한 은총을 내릴 것이다.
   내 자비를 전하는 사람에게는 일생동안 자애로운 어머니가 아기를 돌보듯이 보살펴 줄 것이다. 또한 죽는 순간에 나는 심판자로서 대하지 않고 자비로운 구세주로 대할 것이다. 마지막 순간에 내 자비 외에는 변명할 일이 없을 것이다. 살아있는 동안 내 자비의 샘에 빠져든 사람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말을 기록하여라.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기가 모태에 묻혀 있는 것보다 더 깊이 내 자비의 심연에 묻혀 있다. 내 선함에 대한 불신이 나에게 얼마나 심한 고통을 주는가. 불신의 죄는 나에게 가장 큰 고통을 가져다 준다.

   내 사랑하는 딸아, 너 때문에 이 세상에 축복을 보낸다.

   네 간절한 바램으로 자비의 축일을 앞당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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