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성심의 메시지 18

 

성심의 메세지 18

보상 (5)

   세상은 쾌락으로 쏠리며 그 낙에 잠겨 있다. 저들이 범하는 죄악의 무더기는 내 성심을 신산우울(辛酸憂鬱)의 개천에 집어넣는 것과 마찬가지다. 어디 가서 위로를 찾아 얻을까? 내 공의를 가득 채우고 내 사랑에 끼친 능욕을 보상하기 위하여 너를 온전히 바쳐라. 네가 매우 부당하고 네 죄가 헤아릴 수 없거든 와서 내 성심에서 샘물같이 솟아나는 성혈에 잠그고 조찰히 씻어라. 그리고 내 뜻이 네게 주는 모든 고통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봉헌하기 위하여 흔연히 받아라. 네 영혼이 능욕당하시는 하느님을 위로하려는 원에 타고, 저런 죄악을 보속할 공로를 얻게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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