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성심의 메시지 20
성심의 메세지 20
보상 (7)
나는 내가 택한 영혼 가운데 쉬러 온다. 저들은 충성으로써 내가 죄인들에게서 받는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 아! 내 성심이 받는 신고(辛苦)와 이렇듯 많은 죄악이 내게 이루어 놓는 고통을 가볍게 할 희생이 얼마나 필요한고?
얼마나한 악인고! 얼마나 많이 지옥에 빠지는고! 완악한 영혼은 내 성심을 깊이 상하게 한다. 그러나 충실한 영혼의 따뜻한 정은 내 상처를 막을 뿐만 아니라 내 성부의 공의도 막는다. 내가 네게 고통을 보낼 때 적게 사용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이것은 세인의 상처를 치료할 약이 아쉬워서 그러는 것이다. 나는 너를 위하여 보속의 짐을 지고 있으니 너는 다른 영혼들을 위하여 보속의 짐을 져라.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영혼이 많고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이 많다. 그러나 가장 내 성심을 아프게 하는 영혼은 나한테는 지극한 사랑을 받으면서 저는 자기를 온전히 바치지 않고 항상 무얼 따로 떼어놓는 영혼이다. 나는 저들에게 내 마음을 온전히 주는데 저들은 왜 안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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