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성심의 메시지 25

 

성심의 메세지 25

사랑 (3)

   너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라. 이것이 나를 퍽 위로하는 것이다. 나는 사랑의 기근(飢饉)을 당한다.
   네가 사랑받는 것을 보고자 하는 열정에 네가 타기를 원하며, 네 마음에 이 열정 외에 다른 양식이 없기를 원한다. 내 성심을 잘 바라보며 이 마음을 태우는 불을 잘 살펴보아라. 이것은, 내가 영혼들 - 그중에도 선택한 영혼들을 사랑하는 사랑이다. 저들을 위하여 특수한 자리가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얼마나 이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는 내 성심 가운데 들어와 그 달콤함을 맛보고 너를 그 평화에 취하게 하며 네 마음이 그 불에 닿아 타게 하여라. 내 고적한 시간, 내 근심, 내 고통을 나눠라. 내 동무가 되어 나를 혼자 버려 두고 나를 무시 천대하는 저렇듯 많은 영혼들 대신, 나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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