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성심의 메시지 27

 

성심의 메세지 27

사랑 (5)

   나로 하여금 네게서 즐거이 살게 해라. 내 존위(尊威)가 네 미약함을 대신할 것이다. 우리 항상 함께 일하자. 나는 네게서 살고 너는 영혼을 위하여 살고.... 내 성심이 모든 것을 할 것이요, 내 인자가 모든 것을 할 것이며, 내 사랑이 네 존재를 허무하게 할 것이다(하느님의 것이 되게 하겠다는 뜻). 내가 네 생명이 될수록 네가 없어질 것이요, 너는 내가 쉬는 천국이 될 것이다.
   내게 말하여라. 나 너와 함께 있다. 나를 보지 못한다고, 너 혼자 있다고 여기지 말아라. 나 여기서 네 말을 듣는다. 내게 말하며 내게 미소하여 다오. 나는 너와 갈라질 수 없는 동무다.
   만일 네가 내게 의합한다면 이것은 네 미약함 때문이다. 나는 두 가지, 즉 사랑과 온전히 맡김외에 요구하는 것이 없다. 네가 빈그릇처럼 되기를 바란다. 그래야 내가 그것을 채울 터이므로. 내 사랑에서는 양(量)을 생각하지 말고 사랑하며, 네 조물주께서 네 미약함을 차지하게 해라.
   너 빈한하냐? 나는 부하다. 너 나약하냐? 나는 강력 자체다. 내가 네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게 거절하지 말라는 것뿐이다.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요 내가 너를 일으킬 것이니 너를 온전히 내게 바쳐라. 내가 모든 것을 다 하겠다.

[HOME] Copyright 2001~2002 Agnes L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