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의 메시지 49
선발된 영혼아! 세상이 나를 거슬러 일어날 때 내 특별한 사랑을 받는 자들에게서까지 버림과 배반밖에 아무것도 못 받게 될 때 이 고통이 얼마나 내 성심께 쓴지 아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10)
; 영혼들을 위해서 계속 기록해라 2
네게도 베드로에게와 같이 말하겠다. "내가 너를 사랑한 그 사랑의 증거가 어디 있느냐? 너를 내게 묶는 줄이 어디 있느냐? 내게 충실하겠다고, 죽어도 나를 보호하겠다고 거듭거듭 한 그 약속이 어디 갔느냐...? 네가 약하거든 - 너 흔들리려거든 너 자신을 믿지 말고 내게 오너라. 나 붙들어 주겠다."
오! 이렇듯 많은 위험에 싸여 사는 너... 너를 위험에 빠뜨리지 말아라. 베드로가 쓸데없는 제 호기심을 따르지 않았더라면 그런 죄에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내 포도원에서 일하는 자들아, 너희가 일하게 된 동기가 육신 재미에서 나온다면 피해라. 그러나 순명, 내 영광과 영혼을 위하는 열성이 그것을 명한다면 조금도 무서워 말아라. 나 너를 보호하여 너로 하여금 위협을 뚫고 승리하게 하겠다.병사들이 나를 끌고 갈 때 베드로가 사람들 가운데 있는 것을 보고 저를 바라보니 저도 나를 바라보고 자기 죄를 생각하며 슬피 울었다. 나는 이렇게 죄에 떨어진 영혼들을 바라본다. 그러나 그 영혼... 저도 나를 보는 줄 아느냐? 이 서로의 바라봄이 항상 있는 줄 아느냐? 아! 얼마나 많이 내 눈은 저의 눈을 헛되이 찾는가... 이 영혼은 나를 보지 못한다. 나는 저를 불러도 저는 대답하지 않는다. 저에게 그를 깨울 만한 고통을 보내도 저는 깨지 않는구나!
사랑하는 영혼들아, 너희가 하늘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너희는 세상의 이성 없는 유(有)와 같고 허리가 굽어 땅만 보는 자와 같다. 너희를 기다리는 본향을 향하여 머리를 들고 너희 하느님을 찾아라. 언제든지 그분의 눈이 너희 위에 있음을 볼 것이요 그 눈에서 평화와 생명을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