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자로보 콤바트라 V
스토리 라인
먼 옛날 지구침공을 위해 날아왔다가 일단 지저에 잠복한 켐벨 성인.
그 들의 지구정복을 예상한 난바라 박사는 5체의 머신의 합체에 의해 완성되는 초전자로보를 완성시키고, 일본 각지에서 우수한 소년들을그 조종자로서 모아들였다.
드디어 개시되는 켐벨 성인의 침략 앞에 맞서 싸우는 콤바트라 V였지만, 실제로 그들이 싸우고 있던 것은 켐벨 성인이 보내온 정찰용 로봇군단에 지나지 않았다.
치열한 싸움 끝에 평화가 찾아왔다고 생각했을 때, 드디어 켐벨 성인의 본대가 본격적으로 공격해 오기 시작하는데...
-도에이 동화와 선라이즈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합작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용자 라이딘의 후반부를 담당했던 나가하마 다다오의 대표작 `로맨스 로못 애니메이션`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완구로 재현 가능한 5체 합체를 선보이면서 `겟타로보`이래 합체로봇의 기본 형을 완성시킨 기념비적인 작품으로도 유명. 아군 캐릭터 중에서는 도중에 양팔을 잃고 사이보그 수술을 받는 주인공 효마의 고뇌와, 이전까지의 로봇 애니메이션 여주인공과는 차원이 다른 귀여움을 선보였던 난바라 치즈루가 가장 돋보였고, 적 측에서도 비극의 미형 사령관 가루다 등 매력 있는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였다. 내용적으로는 미형의 라이벌과의 대결, 로봇의 대대적인 강화개조, 가짜 주역로봇 출현, 필살기 봉쇄, 새로운 적의 출현 등 지금까지의 로봇 애니메이션에 있어 하나의 `완성형`을 이룬 대작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최종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켐벨 성인의 진정한 모습은 이전까지의 로봇 애니메이션의 결말과는 확연이 구분되는 충격을 시청자에세 안겨주었다.
콤바트라 V
우주인의 습격을 예상해 난바라 박사가 제작한 5기의 배틀 머신이 합체(콤바인)하여 완성되는 슈퍼로봇.
합체시에는 5인의 뇌파가 완전히 동조되어야 하기 때문에 합체 보조메카닉 로페트를 필요로 한다.
원자력 에너지를 변환시켜 얻은 초전자 에너지로 움직이며, 초전자 요요 등 많은 무기를 가지고 있지만, 초반의 필살기는 초전자 회오리로 적의 움직임을 막은 후 팔에 장착된 드릴의 고속회전을 통해 적의 급소를 뚫는 초전자 스핀.
나중에 적이 초전자 스핀을 무력화 시키는 방법을 알아내자 거기에 맞서 몸체를 전차형으로 변형시켜 적에게 격돌하는 기술인 그란닷샤라는 새로운 필살기가 등장한다.
키 57m
중 량 550t
무 기 초전자 요요, 초전자스핀 등
최고속도 마하11
조종자 아오이 효마(배틀 제트, 머리),
나니와 쥬조우(배틀 크랫셔, 양팔),
니시카와 다이사쿠(배틀 탱크, 동체),
난바라 치즈루(배틀 마린, 양다리),
키타 코스케(배틀 크래프트, 양발)
개발자 난바라 박사
기 지 난바라 커넥션
적 켐벨 성인(노예수, 마그마수)
초전자 머신 볼테스 V
스토리 라인
우주제패를 노리는 보아잔 성인의 침략은 지구에까지 미쳤다. 여기에 대항하기 위해 보아잔 별의 망명자 라 고르는 고우 켄타로라고 이름을 바꾸어, 아내 미츠요와 스승 하마구치 박사의 협력을 얻어 슈퍼로봇 볼테스 V를 완성시킨다.
결국, 보아잔 별의 침공이 시작되면서 켄타로는 행방불명되고, 미츠요 역시 아들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아들들인 고우 형제는 동료들과 함께 볼테스 V에 탑승하여 보아잔 별의 침략군과 긴 싸움을 시작하게 되는데... 보아잔 별의 젊은 사령관 프린스 하이넬과 고우 형제 사이에는 기묘한 인연이 자리잡고 있었다.
-콤바트라 V에 이어서, 도에이와 선라이즈가 합작하여 만든 작품으로, 전작에 이은 나가하마 다다오 감독의 `로맨스 로봇 애니메이션`제 2탄, 특히 적측의 설정이 전작 이상으로 세밀하여, 시민혁명 직전의 프랑스를 상기시키는 혹독한 계급사회라는 설정은 전작에 이은 적측 캐릭터의 비극성을 더욱 확대시켰고, 로봇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일종의 대하드라마 수준으로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나가하마 감독은 실제로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스텝이기도 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볼테스 V가 보아잔에서 혁명을 일으킨 일반 시민과 함께 싸워, 진정한 악이라고 할 수 있는 부패한 귀족사회를 심판함으로서 평화를 되찾는다는 결말은 수많은 로봇 애니메이션의 끝맺음 중에서도 하나의 이상형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러나 메카닉 그 자체는 전작이 콤바트라의 합체시스템을 거의 발전 없이 답습하고 있다는 점이 옥의 티.
볼테스 V
보아잔 별에서 망명한 라 고르(고우 박사)가 제작한 5대의 볼프머신이 볼트인(합체)하여 완성되는 거대로봇.
고우 박사의 장남인 켄이치가 메인 파일럿을 맡는다.
천공검이나 초전자팽이 등 각종 무기를 내장하고 있으며 워프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지구에서 바로 보아잔 별로 항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초반의 필살기는 천공검 V자 베기 였으나, 적들이 천공검에도 파괴되지 않는 초강화합금 맥싱걸을 갑옷수사의 장갑에 사용한 이후로는 맥싱걸을 약화시키는 초전자 볼을 탑재해 초전자 볼 천공검 V자 베기라는 신 필살기를 사용한다.
키 58m
중 량 600t
비행속도 마하20
무 기 볼테스 바주카, 초전자 팽이, 천공검 등
파괴력 2000t 상당
합체소요시간 (8.0초 강화후 6.5초)
파일럿 고우 켄이치(볼트 크루져, 머리)
미네 잇페이(볼트 봄버, 양팔)
고우 다이지로우(볼트 팬저, 동체)
오카 메구미(볼트 프리게이트, 양다리)
고우 히요시(볼트 랜더, 양발)
개발자 고우 켄타로(라 고르)
고우 미츠요
하마구치 박사
기 지 빅 팰콘
적 보아잔 성인(수사, 갑옷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