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겟타로보

 스토리 라인

그 옛날 지구를 지배하고 있던 고등 파충류들의 왕국인 공룡제국은 우주에서 쏟아져 내려온 일종의 방사선인 겟타선에 의해 거의 멸망하였지만 사실은 지저로 피신해 새로운 제국을 건설하고 있었다.

공룡제왕 고르는 다시 지상의 지배자가 되기 위하여 공룡을 개조한 메카자우르스를 지상에 파견하고, 이를 위해 가장먼저 그들의 약점인 겟타선을 연구, 개발하고 있던 사오토메 연구소를 습격한다.

겟타선을 이용하는 우주개발용 로봇 겟타로보를 파괴한 공룡제국.

하지만, 전투용으로 강화된 또 한대의 겟타로보가 그들의 앞을 막아선다.

-마징가 Z와 비슷한 시기에 제작도었지만, 합체 변형이라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투입되어 이후 로봇애니메이션의 주류가 되는 `합체 로봇물`의 시초가 된 작품이다. 개성적인 조종사 3인(열혈, 냉소, 코믹)이 만들어 내는 청춘 드라마도 신선했으며, 인디언 전사의 이미지를 도입한 겟타로보 3체의 설계나 3중 자동차 충돌 사고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 합체시스템이나, 서부건맨과 인디언의 특성을 조합해서 만든 미국제의 슈퍼로봇 `텍사스 맥`의 등장 등 마징가Z와는 다른 각도에서 많은 시도가 있었다. 마지막에 보여주는 무사시의 장렬한 최후는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면서, 로봇 애니에이션의 스토리를 이루는 하나의 패턴으로 자리잡아 수많은 답습과 패러디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프로토 타잎 겟타로보

TV판 1화 `무적! 겟타로보 발진`에 등장한 우주개발용 로봇 겟타로보의 연습기.

합체연습용으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장갑이 약하고, 무장도 없으며, 색깔도 단순한 회색이다. 최초로 습격해온 메카자우르스 사키에게 변형 순간을 공격당해 타고 있던 3명의 파일럿 모두 허무한 최후를 맞는다.

게임 `제 3차 슈퍼로봇대전`과 `클릭 만화 - 다이나믹 로봇대전`등에서 료우마 일행이 조종하며, `제 3차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료우마가 잠시 원래 파일럿을 회상하는 신이 등장하기도 한다.

겟타로보

당초, 3단 가변식 우주개발용 로봇으로서 개발되어 있었지만 갑작스런 공룡제국의 공격에 의해 전투용으로 개조된 최초의 겟타로보.

일종의 형상기억합금인 겟타 합금으로 만들어져 있어 변형합체를 할 때는 장갑형상 자체가 변화하게 되어있다.

출동시에는 각각 이글호, 쟈가호, 베어호 세 대의 전투기로서 출격하며, 합체 순서에 따라 세 가지 형태의 로봇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겟타1게임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는 기체다.

원래는 공중작업과 범용작업을수행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나, 공룡제국의 습격에 의해 전투용으로 개량되었다.

3기의 겟트 머신 중 이글호를 선두로 합체된 형태로 메인 파일럿은 나가레 료우마(료우). 반중력을 발생시키는 망토 겟타 망토를 전개해서하늘을 날 수 있다.

겟타로보의 3형태 중 가장 신뢰성과 밸런스가 우수한 형태

 

 

 

전  고    38m

중   량    220t

무   기    겟타빔,겟타토마호크,스핀컷터등

조종자    나가레 료우마

개발자    사오토메박사

기   지    사오토메 연구소

   적       공룡제국(메카자우르스)

 

겟타2겟타2와 햐야토

원래 지상작업과 지중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개발되었으나, 전투용으로 개조된 후는 고속이동에 의한 일격이탈 전법을 특기로 한다.

지상이동 속도는 마하 3에 달하며 왼손의 드릴 암을 이용하여 땅속에서도 시속 300km로 전진할 수 있다.

합체시 쟈가 호를 선두로 합체하며, 메인 파일럿은 진 하야토.

 

 

 

 

 

전   고    38m

중   량    200t

무   기    드릴 암, 겟타 암 등

조종자    진 하야토

 

겟타3사나이 무사시 대설산 던지기다!!!!....하지만 실은 특공으로 더 유명하다...........

수중과 지상에서의 작업을 위해 개발된 형태.

무기는 겟타 미사일과 기관포 뿐이며 다리 대신 캐터필러가 달려있어서 기동력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대신 심해의 수압을 견뎌낼 수 있게 설계되었지 때문에 출력은 3형태중 가장 높아 그 괴력을 이용한 파워 전법을 특기로 한다.

특히 유도의 달인이었던 파일럿 토모에 무사시의 기술인 `대설산 던지기`는 겟타 3의 트레이드 마크(하지만, 기술의 유명세와는 달리 결정타는 주로 겟타 미사일이었다.).

합체시는  베어 호를 중심으로 합체한다.

 

 

전   고              20m

중   량              250t

수중최고속도    28노트

무   기              겟타미사일, 대설산 던지기

조종자              토모에 무사시

 

2. 겟타로보G

스토리 라인

무사시의 희생으로 공룡제국은 멸망했다. 그러나 사오토메 박사는 더 큰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 보다 강력한 겟타로보G를 완성시킨다.결국 그 불안은 적중해 제 2의 초과학 사이보그 집단 백귀제국이 출현했고, 새로운 멤버로서 쿠루마 벤케이를 맞아들인 겟타 팀은 다시 한번 인류를 지키기 위한 싸움에 뛰어들었다.

-원작 만화에서는 적이 공룡제국에서 백귀제국으로 넘어가는 과정의 교대극을 유기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여러 가지 여건상 그 과정이 생략됐다.(원작에서는 공룡제국이 멸망한 것이 아니며 지저에 남은 다른 세력이 `겟타로보 고`의 후반에 등장하여 진 겟타와 싸웠다).

이 때문인지 겟타로보 G는 전작 이상으로 원작과 애니메이션 사이의 차이점이 컸지만, 당시 팬들은 처절한 사투대신 휴머니즘과 무사도가 강조된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한층 더 높게 평가해 주었다.

겟타로보 G

구 겟타와 달리 처음부터 전투전용으로 제작된 새로운 겟타로보.

장갑도 겟타 합금에서 보다 강력한 합성강 G로 바뀌었으며 내부에 겟타선 증폭장치를 내장해 출력도 10배로 강화되었다.

겟타 G의 G는 GUTS(용기, 기력, 배짱, 근성이라는 뜻의 속어)라는 의미.

구 겟타의 최대 특징이었던 변형합체 시스템은 건재하며 드래곤 호, 라이거 호, 포세이돈 호의 합체 순서에 따라 각각 3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다.

참고로, 겟타 G가 처음부터 백귀제국과 싸우기 위해 만들어 졌다는 문헌도 있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겟타드래곤이번 슈퍼로봇신작에서 새인스파크의 연출이 죽이게 바꿨다.

겟타 1의 후계기로서 개발된 공중전용의 머신. 전체적인 밸런스가 더욱 우수해진 것과 함께 타 지형에서의 적응력도 강화되어 17화에서는 수중전도 펼친다.

겟타 망토와 같은 원리의 비행용 날개인 마하 윙을 전개해 공중을 비행할 수 있으며 공중에서의 기동력 역시 크게 강화되었다.

합체시에는 드래곤 호를 선두로 합체한다.

TV판 21화부터 장비된 초필살기 샤인 스파크는 전신의 겟타 에너지르  단번에 방출시켜 적에게 부딪치는 최강의 기술로, 겟타 G의 무기 중 최고의 파워를 자랑한다.

하지만, 에너지소모가 심해 전투시 한 번밖에 쓸 수 없다는 것이 단점.

파일럿은 겟타 1과 마찬가지로 나가레 료우마다.

 

 

 

 

전   고              50m

중   량              330t

최고비행속도    마하 3.5

무   기              더블 토마호크, 겟타 빔, 샤인 스파크 등.

조종자              나가레 료우마

개발자              사오토메 박사

기   지              신 사오토메 연구소

   적                  백귀제국(메카 백귀)

 

겟타 라이거쩝.......왠지 겟타G애들은 이래저래 존재감이 약하다......

겟타2를 대신하는 육전형 겟타로보. 겟타2와 달리 오른손이 보통손모양으로 되어 있지만, 필요에 따라서 드릴 형태로 변형하는 것이 가능하다.

민첩한 몸체와 등 부분의 고출력 부스터가 발생시킨는 기동력이 최고의 무기로, 긴급시에 사용하는 마하 스페셜 발동시에는 비행형의 겟타 드래곤을 능가하는 운동성을 발휘한다.

합체시 라이거 호를 선두로 합체하며, 메인 파일럿은 하야토지만, 그가 백귀제국에 붙잡힌 후에는 미치루가 대신 겟타 라이거를 몰고 최종결전에 나섰다.

 

 

 

 

 

 

 

 

 

 

전   고    50m

중   량    330t

무   기    체인 미사일, 드릴 암 등

조종자    진 하야토

 

겟타 포세이돈역시.....존재감이...........

수중에서의 활약을 중시한 겟타로보. 겟타 3와는 달리 보통의 다리와 캐터필러 양쪽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두 눈이 서치라이트로 되어있어 심해에서의 행동에도 유리한 메카이다.

하지만, 조종사인 벤케이가 유도 기술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겟타 3를 훨씬 능가하는 파워에도 불과하고 TV판에서는 대설산 던지기를 사용할 수 없었다.(게임에서는 특훈을 통해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설정을 쓴다).

합체시는 포세이돈 호를 선두로 합체.

 

 

 

 

 

 

전   고    45m(캐터필러 전개시에는 40m)

중   량    330t

무   기    스트롱 미사일, 겟타 사이클론 등

조종사    쿠루마 벤케이

 

진 겟타로보

원래는 코믹스판 겟타로보 고의 제 3부 공룡제국편에서 최초로 등장한 궁극의 겟타로보.

캐릭터 상품등을 의식해 완구적인 변형합체가 가능했던 겟타로보 고와는 대조적으로, 단순한 전투로봇으로서가 아니라 어떤 물체와도 무한대로 융합하는 괴물 같은 존재로 등장해 공룡제국의 재도전을 격퇴시켰다.

여기서의 파일럿은 초대 겟타 팀의 리더인 나가레 료우마, 신흥종교의 교주 메시아 타일, 그리고 신 겟타팀의 리더인 고우의 3인, 원작판에서는 진 겟타 1의 모습만으로 활약했으며 진 겟타 2의 모습은 융합과 정중 상반신만 비쳤고, 짐 겟타 3는 등장조차 하지 못했다(원작자는 연재분량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스토리의 완성도를 유지하면서 3형태 모두를 보여주기에는 무리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게임 `제 4차 슈퍼로봇대전`에서 구 겟타의 진화형태로서 새롭게 등장하지만, 여기에서의 설정은 겟타로보 고의 그것과 달리 애니메이션판 겟타 시리즈에 가깝게 순화되어 있었다. 또, 진 겟타 2의 완전한 디자인과 진 겟타 3의 디자인은 바로 이때 이시가와 켄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다(진 겟타 3의 디자인은 원래 이시가와가 겟타로보 고에서 그리려고 했던 디자인과는 별개의 것이라고 한다),.

이후, 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또다시 변화를 준 설정의 진 겟타로보가 등장했으며, 이시과와의 `슈퍼로봇 코믹`에서도 이와 비슷한 설정의 진 겟타가 등장한다.

하지만, OVA로 제작된 `진(체인지)겟타로보`에서는 초안을 담당한 이마가와 감독 특유의 원작 파괴가 작용하여 `마수전선`을 주축으로 한 이시사와의 괴기스런 작품세계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고, 그 결과 원작판은 물론 이전의 TV애니메이션판과도 완전히 다른, 새로운 겟타로보의 세계가 펼쳐지기도 하였다.

진정한 팬이라면, 이들 모든 세계를 즐겨보면서 각자의 차이점에 흥미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개인적으로는 OVA판의 설정을 가장 좋아한다).

가운데가 진 겟타 1, 왼쪽이 진 겟타 2, 오른쪽이 진 겟타 3다.

진 겟타 1

주로 토마호크를 사용한 공중격투전을 특기로 한다. 상식을 뛰어넘는 스피드로 비행이 가능하며, 마치 UFO처럼 항공역학을 초월한 기동력을 발휘하는 것까지도 가능하다.

필살 무기는 조종자 3인의 마음을 일체화하여 발사나는 스토너 선샤인. 등장 작품에 따라서 세부적인 디자인이 조금씩 틀리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거의 동일하다.

게임 `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진 샤인 스파크를 사용하기도 했으나 `진 드래곤`의 설정후에는 스토너 선샤인이 최대의 무기로서 정착된다.

파일럿은 나가레 료우마이지만, OVA에서는 고우도 탑승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체NO.1!!! 스토나션샤인을 쓸때는 완전 환장한다.   스토나 션사인을 시전하는 진 겟타1 멋져서 미쳐버리겠다.

전   고    55m

중   량    290t

무   기    겟타 토마호크, 겟타 빔, 스토나 션샤인.

 

진 겟타 2

지상전과 지중전용으로 개발 거대한 드릴을 사용하는 돌격형태이기도 하며 높은 기동력도 건재하다.

등장작품에 따라서 왼손의 형태 등 세부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게 되어 있다. 파일럿은 진 하야토, OVA에서는 케이가 조종하기도 한다.

 

전   고    55m

중   량    290t

무   기    플라즈마 드릴, 드릴 허리케인 등

 

진 겟타 3

수중 전용으로 개발됐지만 캐터필러에 의해 지상에서의 전투도 가능하다.

화력이 충실한 편이며 안정된 하반신으로 인해 겟타 3의 필살기였던 `대설산 던지기`를 더욱 강력한 파워로 사용하는 `대설산 던지기 이식`을 사용할 수 있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와 기타 작품에서는 형태와 성능은 물론 색채 까지도 각기 다른 여러 종류의 진 겟타 3이 등장했었다.

파일럿은 쿠루마 벤케이. OVA에서는 가이도 조종했었고, 특히 OVA버전의 겟타 3는 화력이 매우 충실하다.

 

전   고    55m

중   량    290t

무   기    미사일 스톰, 대설산 던지기 이식 등

역대 겟타로봇 총집합!!!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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