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을 위한 주제

  

  

 

 

 

 

  

  : 영어 2주에 배운다 !!

- '리칫 김'의 외국어 학습법 -

 

 2. 흥미를 갖자

첫째 조건이자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언어는 자신이 '흥미'가 있거나 '필요'할 때 가장 쉽게 습득할 수 있다고 한다. 팝송을 좋아
하거나 영미인 연예인을 좋아한다면, 펜팔을 한다면 당연히 영어는 쉽게 늘 수 있다는 것이
다. 필요와 흥미가 언어습득의 최대 강화조건이라는 것이다. 그는 '동기부여'라는 말로 이 말을 설명한다

하긴, 똑같이 일자무식이라도 미군부대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과 들에서 농사짓는 사람이 같
은 분량의 영어를 듣는다고 해도 자신의 머리에 들어오는 단어나 문장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는 자신은 지구상 어떤 언어라도 이렇듯 쉽게 익힐 수 있는데 정작 말할 수 있는 언어는
12개 국어도 채되지 않으며 그나마 유창하게 말하지도 못한다고 한다. 이유는 흥미도 그럴
필요도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단지 필요하면 2주 정도의 시간이면 유창하게 말할 수 있다
고 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그는 자신에게 필요한 이상의 해당 언어를 모두 유창하게 말
하는 것 같다.

짝사랑하는 말레이시아 아가씨 때문에 말레이어를 익혀야 할 것 같은데 언어는 분석해보니
아주 쉬운데 종교 때문에 섣불리 접근을 하지 못하고 애만 태우고 있다고 한다

아무튼 언어는 '흥미'가 중요하다. 학생들이 '게임'과 '공부'에 열중하는 정도를 보면 이 말의
중요성은 실감날 것이다

 


3. 언어 특히 영어의 특징을 알자

언어를 습득하는 지름길은 없다고 하는데 아니다. 분명히 지름길은 있다. 머리의 차이가 아
니라 유심히 관찰하면 모두 방법의 차이만 있을 뿐이고 이 차이가 언어습득의 스피드를 결
정하는 주요한 요인이다

'리칫'의 경우만 해도 그가 현재 가진 어학력을 다른 사람이 따라가기 위해서는 한 평생을
공부해야 할 정도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주장대로 '성인의 선입관'은 언어습득에 방해가
되겟지만 역으로 기존지식을 활용하면 이미 체계나 비교 방법에 익숙한 성인이 어린이보다
유리하다고 하며 그 자신이 실제 그렇지 않은가?

언어를 공부하기 이전에 해당언어의 '특징'을 공부하고 두 번째로 우리 언어와 그 차이를
'비교'한 후 공부에 들어가는 것이 언어습득의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