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해외창업/ 유학, 이민

  

  

  

 

 

  

창업/ 해외창업/ 유학, 이민

이민 전 꼭 기억할 점


요즘 캐나다, 뉴질랜드 미국 등으로 이민가기 위해 이민자교육에 열 올리시는 분들 많죠. 그
럴 수박에 없는 요인들이 너무 많지요.

하지만 이민 잘 생각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선진국이 밥 먹여주고 미래까지 보장해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과외비가 없어 좋다구요?
미국의 과외비는 한국보다 훨씬 더 많이 듭니다. 안전이나 교육내용, 학교분위기요? 한국보
다 나쁜 곳 천지입니다. 중류층이 많이 사는 사립학교가 아니라면요

당장 먹고 사는 문제도 보통 일이 아니고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이민의 결정적인 사유 중
하나인 사회보장제도요?

미국의 사회보장 제도가 안전합니까? 캐나다의 의료나 복지가 안전한가요? 절대 그렇지 않
습니다. 지금은 그냥 흔들거리는 정도이지만 20년? 아니 10년 내외로 왕창 무너질 수도 있
는 곳이죠. 그나마 미국보다 나은 캐나다 병원의 의료실태나 정체를 한 번 까발려보세요. 기
가 막히죠

제가 보기엔 오히려 한국이 이런 부분은 미래에는 더 나을 것 같은데요

 

이민을 받아들이는 이유가 바로 이런 복지제도를 계속시행할 돈이 북조해 이 자금을 보충하기 위한 것인데, 이 말은  결국 복지제도가 흔들리고 있다는 거죠.

 

뉴질랜드요? 좋죠. 하지만 뉴질랜드에서 지녀가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할 곳이 얼마나 될까
요? 오히려 뉴질랜드는 돈 많은 사람들이 공기좋고 물맑은 휴양지로서 갈 곳이지 희망을 안
고 이민 갈 나라는 절대 안될 것 같슴다

한국사회가 물려 이민을 간다면 여러 가지 잘 생각해보고 난 후 결정하세요

경쟁없는 사회는 없고, 오디를 가든 모두 일장일단이 있슴다. 돈이 많아 휴양지간다 생각하
고 간다면 좋은 생각인 것 같은데, 생계걱정을 하면서 간다면 말리고 싶군요

'사람 사는 곳은 다 같다'는 말이 있죠? 제 생각도 그래요

다니다보니 결국 이민을 가지 않고도 맘 편하고 자녀교육에 걱정없이 살 수 있는 곳도 많더
군요. 잘 생각해 보세요. 이민, 제 생각엔 이민은 이민브로커들 배불리는 사업이지 이민자에
게는 뭐 별로 남는거 없는 장사인 거 같아요

성공? 자녀가 영어 잘하는 게 큰 성공인 거 같애요?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요? 복지정책요?  하하.... 글쎄요. 복지정책 그거 믿지 마세요

유럽, 미국, 지금 흔들리는 캐나다 여러분들의 미래 절대 보장해주지 못해요. 국제경제나 해
당국의 경제력에 달린 게 그건데, 지금 안전해 보이는 복지정책을 갖춘 나라는 지구상에 한
곳도 없어요

지금 그렇게 보일 뿐이에요. 그런 곳이 있었다면 당장 저부터 이민 갔겠네요. 벌써 10년 넘
게 면밀하게 검토해보았는데 결론은 복지정책이나 좋은 교육환경이란 꿈같은 소리더라구요
상대적으로 더 나은 곳은 지금 당장 비교해보면 있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내가 혜택을 받을
무렵 안전한 복지정책을 갖춘 곳은 없더라구요

 

돈이 많다면 한국이 싫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민 가세요. 이건 정말 떠밀어서라도 이민가시
라고 권하고 싶네요. 하지만 생계문제나 자녀교육이라면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당장 생계
도 해결되지 못할 정도라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인성교육? 그런 건 꿈
꾸지 마세요. 한국이랑 별다를 것 없으니까요. 오히려 마약이나 갱문제는 한국이 더 안전하
고 과외도 선진국 어디에도 다 있어요!!!

선진국에 이민가서 취직하고 할 생각이면 몇 억 정도 날리는 건 한순간이에요. 물가도 그만
큼 비싸니까. 생활비 지출도 사치하지 않아도 월 수백만원은 나가요!! 사업한답시고 얼른거
리면 가진 돈 왕창 날리기 쉽상이기도 하구요!!


만약 이민을 생각하신다면 지금 실직이나 명퇴당한 상황이라면 전 '급하게 서둘지 말고 휴
식시간을 가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국에서 휴식을 가진다면 시골로 가서 지내시구요.
그것보다는 자녀가 있다면 태국으로 가서 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호텔 잡지 마시구요. 시내중심가가 아닌 약간만 중심에서 벗어나면 깔끔한 에어컨 달린 방
2개와 거실이 있고 풀장이 달린 방이 월세 10~15만원 정도에 불과해요. 전기세는 에어컨 빵
빵하게 틀면 방 2개에 월 6만원 정도 나올 거에요. 통상 가스가 아닌 전기스토브로 요리해
야하니까 이것저것 모두 합하면 10만원 남짓 들거에요

대중교통 이용하시면 가족 전체가 여행을 해도 돈들일 별로 없고 세계적인 휴양지가 지천에
깔렸으니 좋고, 단, 대중교통 이요하면 싼 대신 땅이 넓어 버스안에서 좀 힘들긴 해도 재미있어요.  너무 땅이 넓으니 버스타기 힘들더군요. 20시간 연짝으로 탄 적도..... 백화점이나 영화관은 한국보다 더 앞서 있어요. 영어나 중국어 학원도 본토사람들이 가르치는데도 3달에 10만원 남짓밖에 하지 않으니 자녀나 가장이 학원에 등록해도 되고 비자도 한 번에 90일이나 되니까 만료기간 되면 이웃나라 말레이시아나 라오스, 캄보디아로 갔다오시면 되요

 

한국과는 달리 주위 눈총 안받고 마음 편하게 쉬면서 사업이나 이민 구상하시면 좋은 곳이죠. 한국에서야 집사람도 6개우러이면 가장을 깔보기 시작하잖아요?  시장직접 보고 요리하면 돈들 일이 거의 없죠. 장기체류하고 한국에 드나들거라면 그곳에서 왕복비행기값이 한국보다 훨씬 싸죠. 아마 반값도 안할걸요

그곳에 사업하시는 분들 말 들어보니 상식만 풍부하면 200만원정도면 한국의 중소기업보다
알진  사업체를 꾸려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대학나온 영어잘하는 학생도 20만원이면 고용
할 수 있으니까. 사무실과 생활비, 임금 생각해서 초기소요자본이 그 정도지 실제는 더 적게
든다고 하더군요. 글구 한국에서 연결고리만 있어면 돈 몇십만원으로 할 사업아이템 많아요.
지금 그런 곳들을 모으고 있는 중인데 자료가 보충되면 올려드리죠

 

조심하실 건 장기체류하실려면 월 몇 백만원짜리 아파트나 주책을 현지 거주하시는 한국
분들이 주로 추천하던데 그건 어리석은 짓에요. 한국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꿈같은 거주지
많죠. 하지만 재벌이 아니라면 그게 무슨 소용이에요. 물론 중개자야 돈만이 남으니 그런 걸
주로 소개하지만요.....십만원짜리도 한달, 석달, 1년 등등 기간을 정해 얼마든지 가능해요  

임시 거주하기 위해서는 치안상태가 좋아야하고 생활비 적게 들고 편의시설이 좋아야하는데 태국이 아니라도 말레이시아나 필리핀도 괜찮아요

  
 
한국에서 이민을 생각하기전 꼭 명심할 건 항상 날카롭게 신경을 써고 살아야하니까 정상적
인 선택이 힘들다는 거에요. 마음이 차분한 가운데 이민이고 사업이고 생각해야하는데 갖고,
친구, 이웃 모두 신경을 쓰고 살아야하니 충동적인 결정을 내리기 쉽다는 걸 고려하시고 신
중하게 결정 내리세요

시끄러운 대로변에 한 시간만 서 있어 보세요. 지치고 정신이 쑥 빠지죠. 이럴땐 결정을 내리지 않는 거에요. 그래서 백화점이나 시장난전에서도 소음을 피우죠. 음악이든 마이크든 잡고 떠들어대야 소비자들의 냉정을 흐트릴 수 있으니까요. 판단은 항상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려야해요. 그것이 이민이든 이혼이든 가족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라면요

 

저도 멀지 않아 그동안 모은 자료와 시장조사결과를 가지고 책을 출판할 계획인데, 충고드
릴 건 '신중하라'는 거죠. 그것이 큰 지출이나 가족 모두의 일생을 좌우하는 선택하는 거라면 상식이죠?  천국?  그런 곳은 아직 못찾았네요. 있을 것 같지도 않구요

글구 마음 못잡는 분들에게 드릴 충고는 '길은 있다. 단지 더 나은 길을 찾고 있는 중이다'
라는 거죠. 보세요. 나중에. 당장은 눈앞이 캄캄해도 지나고 되돌아보면 결국 어떤 길을 걷
고 있을 거에요. 단지 지금은 많은 미래 중 더 나은 길을 찾고 있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