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해외창업/ 유학, 이민

  

  

  

 

 

  

창업/ 해외창업/ 유학, 이민

이민을 간다면 자녀 교육은 이렇게

 

앞으로 미국이 유일 세계 초강대국의 자리를 계속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자녀들이 미국사회
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한국어'와 '영어'가 동시에 유창하고 양쪽의 정서가 몸에 익숙해야
만 한다

한국어가 전혀 안되고 영어만 구사할 수 있는 동양인을 미국에서 고용할바에는 백인을 고용
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며, 한국의 지사에 내보낼 때도 이왕이면 한국어와 한국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는 한국계 미국인이 더 선호될 것이다. 또 우리가 한국에서 기업주의 입장에서 영
어를 잘하기만 하는 사람을 뽑자면 백인인 미국인을 뽑지, 무엇 때문에 한국어도 모르며 한
국의 정서에도 익숙하지 않은 한국계 미국인을 선발하겠는가?

영어만 잘하는 한국계 미국인이란 미국인에게나 한국인에게 모두 쓸모없는 존재이다. 한국
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영어도 그저 그런 교포 2세라면? 더더욱 쓰레기에 불과한 사람이다.

과도기적으로 지금 당장은 힘을 쓸지 모르지만..........

 
한국계미국인이 미국사회에 주류로 쉽게 편입되고 힘을 쓰려면 한국이 보다 잘사는 것 외엔
별다른 대안이 없다. 거기에 맞는 사람이란 최소한 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양국의 정
서에 익숙한 사람이어야만 한다

이런 면에서 많은 교포 2세들이 한국어도 제대로 못한다는 사실은 심각한 문제이다. 영어를
잘하라고 집에서 영어만 사용하게 하여 나중에는 부모와 자식간에 대화조차 되지 않는다는
것은 가정적으로도 큰 불행이지만 '교육'이나 자녀의 '장래'에 대해서도 제대로 생각해보지
않은 무식한 교육방법이다

다른 민족과는 달리 한국인들은 현지화가 너무 잘되어 1.5세대만 되어도 자신의 뿌리를 쉽
게 잊어버린다. 언어는 물론 정서조차 모두....미국에서 나고 자란 영어유창한 한국계들이 미
국에서 추방당해 한국으로 오면 모두 '거지'가 되어 길거리를 떠다닌다는 것을 생각하자. 영
어만 잘하면 이런 꼴 당하기 쉽상이다.

 

영어만 교육의 전부는 아니다. 미국에 살면 영어는
정도문제이지 자연히 는다. 더 중요한 것은 오히려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의 이해일 수도 있


외국 이민을 가면 이민자 교육에서 '모국의 문화를 잊지 말고 현지에 적응하라'는 담당자의
말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보자. 그들도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고 언어와 문화를 지키면서
현지에 적응하는 것이 자국의 힘의 원천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이민을 받아들이는 주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