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해외창업/ 유학, 이민

  

  

  

 

 

  

창업/ 해외창업/ 유학, 이민



1-7 식당 허가

앞서 집을 얻을 때 경찰서장이나 고위 공직자 이야기를 했는데 허가를 낼때도 큰 도움이 된
다. 큰 돈이 들지는 않지만 인사치레는 두둑히 할 생각을 하면 가능하다. 사전에 시장조사차
답사해서 이런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자. 아직 인정이 살아 잇는 곳이라 외국인이 이러저런
질문을 해도 잘 응대해준다

무게에 눌려 있는 우리의 공직자들과 다르니 편하게 접근하되, 절대 약은 그리고 조급하 내
색은 하지말자. 역효과만 난다. 영어가 안되면 반드시 '한국어가 가능한 인도인'을 수소문해
서 통역으로 삼아 접근하자. 인도의 한국어과가 있는 대학에 대사관을 통해 문의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

역으로 영어가 꽤 되더라도 '한국인'은 절대 피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1-8 소형 한국음식점

한국분식집처럼 장사를 한다면 큰돈이 필요하지 않다. 규모에 다라 다르겠지만 아주 작은
규모로 시작한다면 한국이나 일본인이 많이 여행 다니는 곳 위주로 뚫어야 한다, 예를들어
부처님이 태어나신 '부다가야' 같은 곳에는 한국식당이 하나 있다고 한다.

식당명이 '아씨'라고 하던가? 한국인 아가씨가 현지인과 결혼하여 만든 가게인데 지금은 현
지의 동생이 맡고 있고 이 여성은 남편과 함께 외국에서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한다

배낭여행객을 상대하려면 음식맛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너무 비싼 가격에 음식을 판매하면
안된다.  한국음식값에 기준을 두고 음식값을 책정하는 경향이 있는데 현지에서 장사에 성
공하려면 지나치게 돈에 연연하면 역효과가 난다는 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현지의 렌트비나 재료비에 음식값을 맞추면 손님은 자연스럽게 찾아올 것이다

자녀가 있다면 자녀교육 때문에 수도인 '뉴델리'를 벗어나기는 곤란하다. 이럴 경우 여행객
들이 모이는 델리역 주변에서 가게를 열든지 델리역에서 조금 벗어나더라도 상관없다. 이럴
경우 게스트하우스를 겸해 여는 것이 좋다.

정성으로 손님을 맞을 준비만 되어 있다면 인터넷을 이용하면 소문은 의외로 쉽게 날 수 있
다. 소주나 라면과 같은 상품은 여행객에게 부탁하면 한박스 정도씩은 가져다준다. 매너있게
돈을 지불하고 후하게 대접하면 입소문이 나서 어렵지 않게 한국상품을 구할 수 있다.

무시하거나 이상한 짓만 안하면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이 정도 부탁은
들어준다. 배낭여행객들은 '입소문'이 아주 빠르다. 동생이나 아들 대하듯이 하면 욕하는 사
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