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사도교회

영국은 예로부터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라고 불리 울 만큼 아직은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영어의 총 본산이자 세계최초로 영어를 제 2 외국어로서 비 영어권의 외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쳐온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영어 교수법 이 세계적으로 가장 2많이 발달되어 있다. 영국 출신들이 영어 교재를 많이 출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한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에서 홍보 활동을 별로 하지 않는 이유와 한국 학생들의 영국 영어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 즉, 미국영어가 표준이고 영국에서 영어를 배우면 미국이나 캐나다 등지에서 잘 통용되지 않으리라는 막연한 부담감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 몇몇 단어들이 다를 뿐 다른 나라 사람들과 대화에 전혀 지장이 없다.

영어는 거대한 하나의 현상이며 나라와 지역에 따라 수많은 단어(Words), 방언(Dialects), 엑센트(Accents), 억양(Intonations) 등이 다른 복합적인 언어이다. 그리고 그 총 본산이 영국이고 런던을 비롯한 남부 잉글랜드지방 은 세계 표준 영어를 구사하는 지역중의 하나이다. 영어는 세계 70여 개국 에서 공식언어로서 전세계 인구의 20%가 사용하고 있다.

영국에서 생활 하게되면 늘 주위에서 영어를 듣게 되므로 언어 습득이 수월해지고 말하기도 곧 자연스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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