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은사님

  선생님 께서는 새천년에 중학교를 졸업하는 우리들에게 많은 가르침은 물론이거니와 우리반 학생 하나하나에게 세심한 배려는 물론여러가지 우리에게 좋은 일들을 많이 해주셔서 졸업하고 나서도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최희영 선생님

2000년 2월 10일까지 아산중학교 학생들 모두 원하는 일이 잘되기를.......

그리고 모두들 어려운 일이있다면은 1999년 중학교 때를 생각 하면서 힘을 내고

1999년 아산중학교 3학년 5반 학생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