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다공증의 원인

1.골다공증의 원인

골다공증은 어느 한가지 원인으로 나타나기 보다는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중복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략 그 원인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40대 이상으로 접어들면 뼈를 만드는 세포의 기운이 약해지고 칼슘이 위장에서 잘 소화 흡수되지 않으므로 뺘기 약해집니다.
2.	현대인은 운동량의 부족으로 뼈에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에 자기 몸 스스로 더 이상의 뼈세포를 만들어내지 못해서 뼈가 약해집니다.
3.	폐경이나 수술로 난소를 제거했을 때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거나 분비되지 않아서 뼈가 약해집니다.
4.	손발이 차고 아랫배가 차면 역시 난소가 제기능을 못하여 여성호르몬의 분비 감소로 뼈가 약해집니다.
5.	술, 담배, 식품첨가물이 많이든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드시면 역시 뼈가 약해집니다,
6.	신장(콩팥)기능 이상
7.	특히 당분이 많이든 인스탄트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당분이 칼슘을 고갈시키기 때문에 뼈가 약해집니다.
8.	유전적인 원인으로 인하여 뼈가 약하게 태어납니다

2. 골다공증의 증상 첫째 요통입니다
골다공증 초기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뼈가 얇고 약해지면 등뼈가 몸을 제
대로 지탱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운동축으로서의 제기능을 다할 수 없
게 되어 허리와 등이 아픈 중세를 나타냅니다.




둘째 키가 줄어들고 등이나 허리가 굽습니다.
우리의 등뼈는 모두 24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골다공증으로 뼈의
밀도가 줄어들어 척추뼈 하나에 2밀리씩 만 줄어들어도 키가 무려 4.8센치나
줄어듭니다. 그러나 이것은 엑스레이로는 알 수가 없으며 나이든 여성이 스
스로 키가 줄었다고 생각들 적에는 골다공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이치로 허리와 등이 휘는 것도 골다공증의 주요증상 가운데
하나입니다.

셋째 작은 충격에도 뼈가 잘 부러집니다.
골밀도가 줄어들어 마치 속이 빈 통나무처럼 되니 조금한 충격에도 뼈가 잘
부러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가 소나 돼지의 뼈로 사골을 끓여 먹은뒤 그 뼈는 진액을 모두 잃어버려
푸석푸석 잘 부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환자의 뼈가 바로 그
러하가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외 골다공증의 증상
1.	않았다가 일어설 때 혹은 자고 일어났을 때 허리나 다리에서 뻐근하거나 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
2.	누은체로 전혀 일어나지도 못할 때가 있다.
3.	허리와 엉덩이가 아프면서 다리를 전다.
4.	거동은 하지만 몸 여기 저기가 쑤시면서 키가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
5.	얼굴에 기미가 끼고 피부가 검어지는 증상이 생긴다.
6.	얼굴이 화끈거리는 열기가 느껴 진다.

OPTIBREATHE(옵티브레스)는

B-Vitamin과 마그네슘을 포함하고 있는 영양제로서 상기의 골다공증 증세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목부분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식품 영양제 입니다.

또한, 현대인은 먼지와 대기오염, 자동차 공해, 공장 매연등으로 공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해로 기관지가 약한 사람과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약한 사람, 계절만 바뀌면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등을 위하여 개발한 식품 영양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