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슴다.

방명록에다 흔적을 남겨 두고 가셨구먼유?

맹자가 엄서(?) 많이 썰렁해진 사랑빵!
(그려서, 내는 맹자가 밉따 자바 묵고 싶또록 밉따!)

문턱 달아 빠지도록(마당쇠가 수리혀 놓을테니 걱정일랑 마시구)
드나들어 주시면,
마당 한쪽 구석에서
빗자루 들구 서 있는 이 마당쇠가 힘이 나것는디....

어케 생각하셔유?
(이궁..... 이러다 사랑방 폐쇄혀야 되는것 아닌지 몰러.....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