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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이후 흡연은 청소년 건강에 해롭다는 교육자료가 나왔는데 이러한 교육의 공식적 시간들은 1년에 1~2회 정도이며 비디오 상영도 전 학교에 교실마다 비디오가 설치되지 못했던 관계로 90년대 초반까지는 몇몇 학교에만 가능했다. 그러나 자료와 시설의 문제보다는 더욱더 문제가 되는 것은 남자 교사들의 75%가 흡연자로서 교사들이 금연 교육을 시킬 수 없다는 사실이다. 비디오 교재가 92, 93년에 선을 보였고 TV에서는 금연내용의 프로그램 방영은 90년 91년에 집중되어 94년 95년의 1인당 담배 소비량은 다소 줄었으나 흡연률의 증가는 막지 못했다. 95년 이후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이 증가의 가장 중심세력은 청소년층의 흡연률 증가와 더불어 저 연령층으로의 이동이다. 90~95년 사이에 담배를 끊는 비율이 증가하지만 흡연률이 감소하지 않는 데 이는 새로 유입되는 흡연 인구인 청소년 및 20대의 흡연자의 인구에 훨씬 못 미친다는 통계분석에서 잘 나타난다. 사회교육의 덕분으로 이제 한국의 흡연 비흡연자 청소년이나 성인 남자 여자 모두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상식이 되었다. 이 말은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는 교육만으로는 한국의 흡연률을 상당한 수준으로는 낮출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이제부터는 한국인에게 흡연에 대한 의식을 바꾸는 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다. 지나간 시대를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1980년대 ---------- 청소년 흡연 금지의 시대 1990년대 ~90말 -----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함을 알리는 시대 1990말 이후---- ---- 흡연자는 이 사회에 존재할 수 없는 사회다. 즉 이제부터는 금연문화 흡연혐오 문화가 조성되도록 홍보 교육하여야 하며 흡연문화가 발붙일 곳이 없도록 금연 관계법이 더욱 강화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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