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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연률과 흡연에 대한 인식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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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 담배의 침입이 불 보듯 뻔하고 우리 국민의 건강 침해와 이 피해를 치료하기 위한 부담이 우리를 괴롭히기 시작하는 이 시점에 우리의 인식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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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흡연률의 공식적인 통계라 할 수 있는 통계청 발행 '한국인의 사회지표'에서 흡연에 관한 정식 자료는 1989년에 처음 나타난다. 이와 대조적으로 담배 판매량의 통계는 1970년 이전부터 나타난다. 이것은 우리 정부의 흡연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매우 낮음을 반영한다. 이것은 미국보다 30년이나 늦은 것이다. 다음 표에서는 20세 이상의 흡연률만 나와있으며 10대의 흡연률 조사는 90년대에 들어와서야 여러 조사가 진행되었다. 16~19세의 흡연률은 10대 청소년들이 20세가 되어서 갑자기 흡연하는 것이 아닌 이상 20대의 흡연률과 30대의 흡연률을 비교해볼 때 약간의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보아 50%를 약간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여 20%(남자만 40%)로 추정된다. 그리고 사실상 19세에는 성인으로 행세하게 되므로 30%이상의 흡연률을 보일 것이다. 1996년 지역조사에서 고등학생 2학년의 흡연률이 남자의 경우 36.5%로 대학생의 경우 55%로 나타났다. 청소년층에서 매년 증가되어 올라오고 각 연령 대별로 흡연률이 증가하나 50세 이상에서는 금연과 흡연자의 조기사망으로 추정되어 흡연률이 감소된다. 89년~ 92년 사이의 20대의 감소는 90년대 매스컴의 영향으로 청소년층이 줄었다. 그러나 30대는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 활동이 왕성한 대에서는 흡연이 증가된다. 92년~95년에서 끊는 비율이 증가하지만 흡연률이 감소하지 않는 것은 새로운 10대 의 유입 및 20대 초반에서 신입 흡연자가 있어서 그렇다. 앞의 표에서 20대에서 40대의 흡연률이 점점 상승됨을 보여 주고 있는데 이는 새로 유입되는 연령의 흡연률이 높다고 평가되어야 한다. 특히 흡연의 습관으로 보아 나이별 특성은 다음과 같다. 19~ 24세 - 흡연률 성장기로서 흡연 환경의 자유로움으로 인해 횟수가 점차 늘어난다.
25~ 20세 - 흡연의 성숙기 흡연 횟수와 함께 담배꽁초의 길이가 짧아진다
30~ 39세 - 1일 1갑 이상을 흡연하며 깊이 들이 쉬는 방법으로 맛을 음미하나 금연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40~ 45세 - 흡연감소기로서 건강에 적신호를 발견하기 시작하게 되어 자의적 금연을 시도하기 시작하며 자의적 금연의 성공률이 높다. (갈등초기)
50~ 60세 - 반복되는 금연시도에 흡연의 강도는 약해지나 금연에 완전 실패감을 느끼기 시작한다.(갈등후기)
60세 이상 - 담배는 끊을 수 없는 것으로 인정하여 건강이 악화될 때까지도 금연을 생각지 않는다. 건강이 양호한 사람은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도 흡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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