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Board Games & Fun/Games played

 

나아가라 폭포로 캠핑을 가서도 우리는 카탄을 하고 말았다. 이날은 키치너 팀의 승리로 끝이 났다.

캠핑장의 통나무집에서 하루를 묵었는데 야외에서 하는 보드게임은 또 다른 상쾌한 기분을 들게 하였다. 정연씨는 비로소 카탄의 팬이 된 것 같았다.

May 2003

 

 

성 쌓기에 열중하고 있는 부부...어떻게 하면 더 높이 쌓을 수  있을까?????

Buiding catles higher and higher....

 

May, 2003

 

 

 

Settler of Catan ! 그 유명한 독일 보드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날 우리가 한 룰은 엉터리 룰 이었다. 빨리 하고 싶은 마음에 대충대충 룰을 본 것이 원인 이었다.어쩐지 4시간을 한다는 것이 이상하긴 했었는데...  엉터리 룰이긴 했지만... 그런데로 좋은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키치너에서 온 이상호, 박정연 부부와 함께.....

We had a good time with our friends from Kitchener. We had fun even with a screw-up rule of the famous German board game " Settler of Catan"

March, 2003

 

 

  

영국에서 온 마작할머니, Vera.

30년전 바바라와 스리랑카의 마작클럽에서 마작을 처음 배웠다고 한다. 바바라와 오랜동안 친구를 맺어 오면서, 매년 6월에 영국에서 캐나다로 놀러 온다고 한다. 이번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와서 6주동안 머물다가 갔다. 바바라 친구라고 생각해서 바바라와 비슷한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는상당히 나이가 많았다. 우리가 가르쳐 준 룰을 어려움 없이 금방 익혀서 게임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바쁜 여행일정 때문에 더 많은 게임기회를 가지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다.

A mahjong lady from England, Vera!!  Barbara's old friend, who learnt mahjong for the first time in Srilanka with Barbara. They came over our place for an another historic mahjong memory. We could not have much time to play with them, because of Vera's busy trip schedule. Maybe next time.

Picture taken: June, 2002

 

 

 

 

브라이언, 최초의 북미 흑인의 마작제자가 되었다. 그날은 한명이 모자란 3명이 했기에 그는 다음번에는 정식으로 4명이서 하잔다....

Usually, young people are pretty good at learning mahjong. He also picked up quite quickly. Next time , we will play with 4 people

 

 

 

Picture taken: Feb, 2002

 

 

 

우리의 이웃인 바바라와 캐서린, 바바라는 30년전에 남편의 일 때문에 스리랑카에서 한동안 있는 동안 그곳에서 영국인들이 만든 마작클럽에서 마작을 배웠다고 한다. 우리가 마작을 할 줄 안다고 하니 무척이나 좋아했다. 그날은 바바라에게는 30년만의 마작이 되었으며, 캐서린은 처음 배운날이었다. 둘 다 무척이나 마작을 좋아했다. 바바라가 들고 있는 마작패는 게임 중 잘못 내서나에게 엄청난 점수로 바가지를 씌운 패를 들고 절대 잊지 않을거라면서 웃고 있는 장면이다

Our upstairs neighbors, Barbera and Catherine really enjoyed the Mahjong with us. The white dragon tile, she is holding, was the tile she discarded and I took it for winning. She paid really big points alone for me. She said" I wouln't forget this tile !!

Picture Taken: Feb, 2002

 

 

 

우리는 호주에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작을 가르쳐 주었는데, 사진속의 두 인물, "아델라와 남편인 베니토" 최고의 마작 수제자이자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다. 아델라는 화정의 영어클라스 선생이었다. 호주에서 태어났지만 외국문화에 대한 많은 지식과 세심한 배려를 가지고 있기에 우리와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었다. 그들은 마치 한국인들의 정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우리는 자주 서로의 집에 오고가면서 밥도 같이 먹고, 많은 마작게임을 하곤 했다. 특히 베니토가 게임을 좋아했는데, 아델라 보다 9살이 연하인 베니토인지라 게임이 안풀리는 날이면 어린애 처럼 혼자 삐져있는 것이 역력히 보였다. 그럴때면 아델라는 우리가 속상할까봐 분위기를 띄우고 하곤 했다.

우리가 호주를 떠난다고 했을 때 너무나 실망했던 그들.. 하지만, 캐나다에 오고 난 지금도 이멜일로 서로의 소식을 자주 주고 받고 하는 관계로 그들이 그리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들은 요즘도 말한다. 우리와 같이 마작을 하면서 보냈던 시간이 너무 그립다고... 그들은 우리가 다시 호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그들은 마작을 통해서 만난 귀한 친구들이다.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Our best mahjong friedns, Adela and her husband Benito.

We miss them very much...

 

 

 

 

사진촬영: 2000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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