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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우주로 날아 갈 수가 없어요.
지금 까지 수백 만년 동안 지구상에는 수많은 새들이 살았지만
지구 밖으로 날아간 새는 한 마리도 없어요.
아마도 그럴만한 큰이유가 있겠지요.
사실 많은 이유들이 있지요.
두 가지만 알아보겠어요.
어떤 새는 아주 높이 날아갈 수가 있어요.
한 새는 땅위 4 마일 (6.4km) 이나 높이 날아갈 수가 있어요.
그러나 그곳에는 공기가 아주 적게 있어요.
산소가 부족해서 숨쉬기가 아주 힘든 곳이지요.
물론 비행기는 매일 그보다 높은 곳까지 사람들을 싣고 날아가지요.
그러나 비행기 안에는 공기펌프로 땅위에서 와 마찬가지로
숨쉴 수 있게 조절을 해주지요.
새가 높이 날아가면 갈수록 공기는 점점 작아져요.
새가 우주 밖으로 나가기 훨씬 전에 산소가 다 떨어져 버리겠지요.
만약 숨을 쉴 수 없다면 비록 날개 달린 새라 할지라도 날지 못하겠지요.
또 다른 이유는 무엇이든 지구를 탈출하여 우주로 나가려면 굉장히
빠른 속도가 필요해요.
이 요술 속도를 탈출속도 라고 해요.
시속 25000마일(40225 km)이나 되지요.
이 속도는 새가 날 수 있는 속도보다는 훨씬 빠르지요.
이런 이유로 새는 우주선 과 우주복이 없으면 우주로 날아 갈 수 없겠지요.
우리가 매일 보는 구름은 하늘높이 떠있지요.
깃털처럼 가벼운 것도 떨어지는데 어떻게 떠 있을수 있나요?
구름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보았나요?
자연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을 하고 의문을 가질 때 여러분도
아인슈타인 과 같은 위대한 과학자가 될 수 있어요.
구름은 아주 작은 무수히 많은 물방울로 이루어져 있어요.
구름 속의 물방울은 눈으로 볼 수도 없을 정도로 너무나 작아요.
모든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물방울도 지구로 떨어지게 되어있어요.
중력이라는 힘이 물방울에도 작용하기 때문이지요.
뉴턴이 나무에서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
을 발견 한 것은 다 알고 있겠지요?
사과가 하늘 높이 날아가지 않고, 반대로 땅으로 떨어지듯이
물방울도 결국은 비가 되어 땅으로 떨어져요.
구름 속의 물방울들끼리 서로 부딪혀 큰 물방울이 작은 물방울들 과
합쳐져서 점점 커지면 떨어져서 비가 되지요.
그러나 구름 속의 물방울은 무게에 비해서 표면적이 대단히 큰 입자 예요.
탁구공과 같은 크기의 사탕을 비교 해보세요.
탁구공은 속이 텅 비어있어 무게에 비해 표면적이 크다 라고 할 수 있지요.
( 즉 밀도가 작은 거 예요 )
물방울의 표면적이 아주 크기 때문에 공기를 통해서 움직일 때 표면적이
작은 것 보다 마찰이 커져서 아주 천천히 떨어지게 되지요.
바람이 불 때 우산을 앞으로 펼치고 걸어가기가 쉽지 않지요.
우산의 표면적이 커서 마찰력이 많아진 탓이에요.
구름 속의 물방울이 천천히 떨어지는 현상과 함께 또 다른 힘이 구름을 땅으로
떨어지지 못하게 해주고 있어요.
밑에서 위로 불어오는 공기의 흐름이 구름이 떨어지지 못하게 하는
또 하나의 원인이에요.
구름을 잘 살펴보면 항상 모양이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구름은 항상 움직이고 있는데 세찬 바람이 구름을 떠있게 하고 있지요.
왜 구름이 떨어지지 않고 떠있는지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다른 이유들도 알아야만 가능해요.
여러분도 잘 생각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