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 마디, 한 마디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 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
오랫만에 마음을 함께
맞추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