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주요 뉴스입니다

 

  

  

 

 

 법원, 7일 메넴 전격 소환

 

 

 "AR사태 해결 적극성 보여라"

 

  

 

 

 

우르소판사 , 외압많아 당초 7월 13일서 앞당겨..구속 가능성 높아

무기밀대사건과 관련, 전임 정부내 불법단체 조성 여부를 조사중인 호르헤 우르소 연방판사가 7월13일로 예정됐던 메넴 전 대통령의 법원 소환일을 오는 7일로 전격 앞당겼다.

* 6일 마르띤 발사 전 육군 참모총장을 소환한 뒤 7일 메넴 전 대통령을 소환, 질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무기밀매사건은 최저 5년에서 최고 10년의 실형 언도가 가능한 중죄로 수감시 가석방이 불가능하다"고 우르소 판사는 밝혔다.

 

  

델라루아, SEPI에 주문

장기화되고 있는 아르헨 항공 사태에 대해 델라루아 대통령이 입을 열었다. 대통령은 4일 대변인을 통해 "항공사 대주주인 스페인 SEPI사는 사태 해결에 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리까르도 오스뚜니 대변인은 "일관된 구조조정안으로 협상을 미어부치기보다 노조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는 대안을 만들 수도 있는 것으로 대통령은 보고 있다."고 전함.

 

 

 

국내 기업 살리기 마침내 가동

정부 , 감세조치 시행령 완료

정부가 7개 업계 대표와 체결한 경쟁력 제고 협정과 관련,약속한 감세조치를 시행토록 규정한 행정령이 마련돼 관련 업계에 대한 감세특혜가 본격적용될 전망이다. 혜택 업계는 섬유계와 자본재 생산계 , 제화계 , 의류계 , 자동차 생산계 등 총 7개.  경제부는 금명간 수헤업계를 확정하고 추정소득세와 이자소득세 감면과 고용주 부담세의 부가가치세 선납처리 등의 지원책을 골자로 한 협정을 체결한다.

 

관광업을 시 중추산업으로...

까삐딸 시의회, 관련법 제정 본격 지원..

BS.AS.시의회는 관광법을 제정, 관광업을 시 중추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기로 했다. BS.AS.시는 아르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80%에서 90%를 차지,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은행강도 이틀에 1건꼴

12세소년 등 미성년 강도단도 득세

지난 4월 3건의 은행강도사건이 연속 발생, 치안부재에 대한 경각심이 새로워지고 있는 가운데 이중 한건은 12세 가량의 산 소년과 18세 미만으로 보이는 2명의 소년 등 3인조 강도단의 소행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지고 있다.

미성년자 강도들이 권총으로 무장한채 급습한 은행은 센뜨로 꼬리엔떼스 대로와 로드리게스 뻬냐 교차로에 소재한 시티뱅크지점. 범인들은 여유있게 2만뻬소를 창구에서 털어 도주했다. 이들은 은행에 들어서며 사설경찰을 무장해제하고 신속한 행동으로 현찰을 강탈한 뒤 도주했으나 경찰은 이들이 택시를 이용했는지 또는 대기중이던 도난 차량을 이용했는지 조차 파악치 못하고 있다.  로마 데 사모라 지역에선 20-30세 사이의 5인조 강도단이 에바 뻬론과 시카고 교차로에 위치한 주립은행 지점에서 2만뻬소를 털어 도주했고 아베쟈네다 지역에선 스타킹을 뒤집어쓴 2인조 강도단이 3만뻬소를 강탈해 도주했다.

은행강도사건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총 87건이 발생, 총 1백52건이 발생한 지난해 통계의 절반을 넘어섰다. 이는 평균 이틀에 한 건꼴로 은행강도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로 3년전의 4일당 1건꼴보다 배 가량 증가한 비율이다.

한편 올해 들어 은행강고사건으로 인한 은행의 피해액은 총 6백20만뻬소로 지난해 동기간 보다는 다소 줄어들었다. 이는 은행이 잦은 강도사건 발생으로 경비를 보다 강화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채권 스왑 성공 덕분에...

무디스, 아르헨 신용등급 하향 않기로

초대형 채권스왑거래가 성공적으로 매듭지어지며 아르헨에 대한 외채상환유예설이 급격히 힘을 잃어가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아르헨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치 않기로 했다.

지난 3월28일 아르헨의 외화표기 채권과 예칙금에 대한 신용등급을 각각 B2와B3로 하향조정한 뒤 추후 경제진행을 분석, 추가 하향조정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 무디스는 4일 성명을 통해 "채권스왑거래를 통해 외화반출의 위험도가 줄어들고 재정운영을 위한 자금 차입의 필요성도 감소해 등급을 재조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경제 및 금융계의 위험도는 여전히 높아 등급 상향조정은 현재로선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무디스는 덧붙였다.

시장에선 이날 무디스의 결정을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무디스가 채권스왑거래전 집계를 토대로 등급 하햐조정을 단행할 수도 있고 이는 시장의 대아르헨 시각 호전세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았으나 막상 무디스의 방침이 알려지며 안도감을 되찾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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