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 무언가가 되기를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그 누군가에게 그 무엇이 되고 싶을 따름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대어 울 어깨라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홀로 울 수밖에 없는 것이 운명인가 봅니다.
모든 사람이 남에게 베푸는 방법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이 또한 받아들이는 방법을 아는 것도 아닙니다.
그 어디엔가 있을 그 누군가를
나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아볼 수 있으면 또 알아 주리라는 믿음이 있기에
나는 힘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