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에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해.. ☆★☆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상처받을 일 투성입니다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바라보고 스치기만 한다면
상처받을 일도 없을 테지만
만남이라는 것은 부딪혀야 하는 일,
부대끼고 아파하고
돌아서고
다시 돌아보는 것이
바로 만남이라는 것이어서
상처받는 것을 알면서도 또 만나게 됩니다
때때로 "불나방"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불에 타 죽을 것을 알면서도 덤벼드는 불나방을
종종 사랑에 비유하곤 하죠...
만남도 그런 게 아닐까요?
만남으로 인해 상처받을 것을 알고
아프기도 할 것을 알지만
만남이 주는 달콤한 열매 역시 알고 있기에
수십 번 실망하고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또 만나지는 것이 만남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올겨울엔 달콤한
만남의 열매가 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