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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당신 ♡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 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 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