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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군가를 미워하며 살지말자.. 그렇게 다짐했었습니다.. 웃으면서.. 살기도 힘든세상에...
미워하면서.. 살면..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깝지 않냐... 그랬습니다...
그런데..누군가를... 내가..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미워해보기도 처음이였습니다..
일부러.. 그 사람... 마음아프라고 아픈말만
골라했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맘아픈게 오히려.. 더 당연한거라.. 그렇게.. 마음의 위안을 삼으며.. 난..
웃었습니다....
.. 그런나를 보면서... 참.. 사람마음 변하는 거 ... 정말. 한순간이구나..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이 없다라는 말은.... 결코 허공에 뜬 얘기가 아니라.. 모두.. 경험에서
나온말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젠... 돌리려 해도.. 돌릴수 없을
만큼..와버렸습니다.. 나도... 그 사람도... 너무 많은 강을 건너서.. 다시 돌아갈수가
없습니다..
밉다밉다.. 보기싫다.. 보기싫다.. 그랬더니.... 한켠엔.. 그 마음이 아닌데도..
미운마음이..그 좋은 마음을 다 덮어버렸습니다...
내마음이.. 내마음이
아닙니다...
아마도... 오래 기억될것 같습니다..
살면서.. 순간순간.. 잊겠지만.. 또 순간순간
생각날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때는.. 후회해도 늦을일을.. 이미 등을 보여서.. 돌아설수 없습니다..
그런
내모습이 웃음이 납니다.
예전엔.. 화나면 .. 좋은 모습들을 떠올려보았는데.. 이젠.. 그 좋은모습.. 기억들이.
언제적이였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그사람..그리고.. 내가.. 등을 보이고 있는 모습밖엔..
떠올리수 없습니다..
다신 그러지 말자고 다짐해봅니다.. 이번.. 이 만남은.. 처음.. 소중함으로 다가와. 오래기억될것
같은.. 향기를..뿜더니... 아닌가 봅니다...
아직..많은 ..끈이 모자란가
봅니다... ... 문득... 오랜옛날에.. 원수가 아니였을까도 .. 생각해
봅니다.. ... .. 행복하라 말해보겠습니다... 마음으로만.. 말해보겠습니다... 그 사람.. 정면으로
보지도 못하고.. 그냥.. 뒷모습에.. 행복하라.. 마음속으로.. 새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