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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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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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5/17 오전 12: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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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언제 보아도 싱그럽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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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파멜라 앤더슨이 떴다.
SBS TV 주간성인시트콤 '허니! 허니!'에 출연,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글래머스타 김지은(20).
1m68의 키에 36.4-24-36으로 세계적 섹시스타 파멜라 앤더슨을 방불케 한다.
특히 풍만한 가슴에 일부 시청자들이 '공사(성형수술)' 덕분 아니냐는 지적도 하지만 순수 자연산이다.
선명회합창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던 서초초등학교 3년때부터 이상하게도 '왕가슴' 징조를 보였다는 게 김지은의 얘기다.
김지은은 이런 100만불짜리 몸매를 이영자의 다이어트비디오에서도 유감없이 발휘, 남성팬들의 가슴을 뒤흔들어놓고 있다.
김지은은 또 몸매만 끝내주는 게 아니라 마스크나 연기력 역시 수준급으로 방송이나 영화관계자들이 군침을 삼키며 앞다퉈 스카우트에 나서고 있다.
싸이 김진수 등의 공익근무요원들이 동사무소 근무자인 김지은을 둘러싸고 전개해가는 '관음증' 소재 드라마의 조연쯤으로 발탁했던 것.
첫촬영을 마친 김PD는 "연기도 끝내주네. 좋았어"라며 흡족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방송 초반 이 시트콤이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MBC TV 성인시트콤 '세친구'를 방불케 하는 주목을 받는 중심에는 김지은이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SBS 일일 청춘시트콤 '@골뱅이'에서도 카메오 출연을 요청해오는 등 자고나면 '주가'가 폭등해 있고 '찰떡초코파이' 한편에 불과했던 CF출연도 줄이을 전망이다.

경기 성남시 분당의 서현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성악과에 입학, 2학년에 재학중인 김지은은 신세대 대학생답게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스타일.
평소 주량에 대해서도 "글쎄, 아직까지 필름이 끊긴 적은 없다"며 숨김이 없다.
.....비고, (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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