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사랑* 물은 흘러가다가 모래사장을 만나면 모래속에 스며들어 계속 흘러간다. 물은 흘러가다가 바위를 만나면 바위를 껴안으며 옆으로 흘러간다. 남자들의 사랑도 이와 비슷하여 한 여인을 사랑하다가 자기를 사랑하는 다른 여인이 또 생기면 그 여인의 사랑도 마다하지않게 된다. 그래서 남자들의 사랑은 외곬으로만 빠지지 않고 대상에 적응하며 사랑하는 물 같은 사랑이라고도 한다. 흐르는 물 같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