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나를 그냥 지나쳐 갔어요.





오늘 하루 잠시동안


나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당신과 내가 스쳐 지나갈때


당신은


나를 그냥 지나쳐 갔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필요로하는지 알지 못하고


어쩌면 나라는 존재조차 알지 못하고


그러나


고통속에서 나는 깨달았습니다.


내곁으로 오는 따스한 눈길들을


내가 얼마나 여러번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는지......


다시 여기에 있습니다.


당신에게 온전하게 다가가기 위해


어쩌면 또 한번


마음을 다칠 일인지도 모릅니다.


신이여, 그녀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내가 그녀를 만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나는 그녀를 결코 알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 다시 왔습니다.


당신에게 온전히 다가가기 위해


한번 더 손길을 뻗쳐봅니다.


맹세컨대


이것은 결코 일시적인 장난이 아닙니다.


사랑은 기회라고 말하겠습니다.


우리들 모두에게 주어진 기회입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을수도 있지만


똑같이 하나가 되기 위한


두사람 모두에게 적용되는 기회입니다.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사랑의 기회가 언제 우리에게 올지는


그래서 우리는 배워야만 합니다.


사랑을 구하려고 애쓰지 않는 방법을,


그러나 사랑이 찾아올때를 위해


언제나 준비를 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단지 우리가 줄수 있는 것만을


줄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상대를


만들어 낼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