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irthday Party @ Anna Bini
1.24.2002

안나비니에서 제 고등학교 친구들을 중심으로 생일 파티를 했답니다.
찐이가 예약해서 꼭대기층의 룸을 얻어냈어요~!!!
이날의 컨셉은 각자 파시미나 한 개씩 하고 오는거였답니다.
쭉 보시믄 알겠지만 모두 다른색의 파시미나를 하고 왔지요.

너무나도 참~하게 우리 먹으라고 구운 마늘을 손수 까주는 시내.

제가 나름대로 주인공이므로 같이 사진 찍어 줬어요~~ (매우 거만함!)

다들 포크 들고, 먹느라 기분 매우 좋습니다.
그래봤짜 전 입에 잔뜩 넣고 있어서 얼굴 터져나가려해요...

flash-off하고 찍으니까 분위기 훨씬 좋죠~

자연스러워보이지만..설정이랍니다...

얘네들은 가려던 곳은 안가고..
은근 옆의 룸을 들여다보고 있군여.
딱 걸렸어~~!!

밥 다 먹고..제 파티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전 잠시 밖에서 놀고 있으라고 하고선..멋지게 준비중이네요.

으아~ 매우 역동적입니다.

자~ 이제 다함께 기념 촬영!
매우 균형잡힌 각도(?)

잠시 한 장 더~

저 Happy Birthday 초 넘 이쁘죠???
저 케잌은 시내가 이대에서부터 사들고 온거래요..
제가 넘 넘 좋아하는 migo의 생크림케잌.
그리고,, 저 손 모으고 있는거 은근 참하지 않나요?
그래봤자 은근 입김인지 촛불의 빛인지..매우 강렬합니다.

여러분~~~ 저두 여러분을 사. 랑. 해. 요~~
히히~
이제 초 다 꺼지고 한 개남았네여.

컷팅~~~
째 디게 신났나봐요...
그래봤자 다들 케잌에 집중하는 가운데
시내만 카메라를 응시하는군요.

전 원래 눈이 저렇게 작은걸까요~ 음..넘 웃긴다..

전 아직도 컷팅은 안하고 나이프만 붙들고 있답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저 뒤 꽃들은 찐과 째가 심어놨다는군요..ㅋㅋ

선물 증정.
무지 커서 저 입 찢어졌어요...

지영이가 준 선물을 뜯어보는 중.

째가 찐 거울을 손수 들어주고 있고,
전 선물로 받은 립글로스를 발라보는 중이랍니다.

이제 저~ 커다란 선물을 뜯고 있습니다.

어디서든 빠지지 않는 째의 V사인~

선물로 받은 키티 와플러에요..
넘 귀엽죠?

울집 놀러오시믄 와플 구워드릴께요!!!

우와~ 선물 또 받고 있답니다~

키티 와플러와 함께 신난 두명의 정치학도!
이 날 은근 정치학 얘기도 했답니다...ㅋㅋ

신나서 또 선물 뜯는 중.

효진이가 시내 생일에 만들어준 씨디 & 카드를 부러워했더니만
저도 만들어준거 있쬬~~

찐의 거만한 저 손가락!

저 선물 넘 마니 받아서 무지 신났어요~~
와플러에 조미료통 받으니까 wedding shower같죠??

케잌은 안먹고 다들 선물 & 카드 구경하느라 정신 없네요.

시내랑 조미료통이랑 넘 귀엽죠?

"겨울연가" 따라해봤어요..
오리지날 버전을 잠시 보여드리자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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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뽀뽀하는거 쫌 엽기다...

제 앞에 지저분한 것 좀 보세요~~
선물 구경하느라 정신 하나도 없네요.

이건 효진이가 특별히 제 생일 축하를 위해 준비한거랍니다..
흑흑..감동...
저 글자들 위에 나비들까지 직접 붙여 준비해줬답니다...

이제야 드뎌 케잌을 먹나봅니다.

케잌 드세요~~~
(쫌 닮았죠?)

다들 효진이가 준비해온 저 글씨 띠(?)를 보며 감탄중!
그래봤자 제 머리는 2주만에 넘 길어 버려서 남자 장발족 같아요...

시내는 아무래도 이렇게 말하는 듯 합니다..
"저게 말이야~~ 내가 쫌~~"

얘네 둘이 왜케 찐한 포옹을 했었더라~~ ㅋㅋ

접시가 쫌 이쁘길래...

계단에 저 귀여운 초들은 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안나비니에서 특별히 준비한거래요.

은근 촛불 더 멋지죠?

짱가가 잠시 와서 제게 생일 선물을 주고 갔답니다.

그 선물은 바로 eye cream이랍니다..

아예 우리가 의자 갖다놓구선 사진 다들 한 장씩 찍었어요.

마치 안주인 같아요~

째는 역시 미술학도 답게 멋진 물잔 설정도 했지요.

지영이는 제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휭~ 날라왔답니다.

귀염둥이 시내!!
사진마다 다 넘 귀엽게 나왔어요~




다들 주인공인 저와 함께 한 장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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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는 가죽옷 버전으로, 찐은 안주인버전으로 또한번 찍었답니다.

사실 나가려던 때였지만..
"입장" 설정한거랍니다.

매우 역동적인 자세로 설정에 임하는 째.

전 "입장"이 아니라 "퇴장" 같아 보입니다.

첨 만났지만 정치학 전공으로 친해진 시내와 지영.

역시 안주인답습니다.

안주인과 친구들 둘.
이제 파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