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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 설탕이 해롭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설탕을 재배하는 산지에서부터 그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설탕을 재배하는 밭에서는 화학비료와 농약을 대량 살포하고 있으며 사탕 수수는 15%정도의 자당을 포함하고 있는 것을 잘게 부수어 압착해서 액체를 모은 후 이것을 가열해서 응고 시킨 다음 여러가지 제조 공정을 거쳐서 설탕이 나오는데 이때 우리가 먹는 백설탕이나 황설탕을 얻으려면 탈색을 해야 하며 이때 탈색하는 방법이 이온 교환 수지법으로 주로 소주나 화학조미료 포도당 물엿 우유등에 널리 사용하는 약품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스트롬, 디비닐벤졸, 과산화벤졸, 폴리비닐알콜, 벤토나이트, 농황산, 메탈크릴살, 가성소다, 크로메틸, 디에틸렌트리아민등으로 하나 같이 인체에 해로운 약품으로 이온 교환 수지법에서 설탕을 탈색하는데 전혀 안 들어 간다고 단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생산자들은 수용액의 용출은 거의 없다고 하지만 전혀 없다고 말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1.인체에 칼슘을 대량 소비하게 합니다

설탕은 인체에서 혈액을 산성으로 혈액을 산 중독으로 기울게 해 이것을 중화하기 위해 칼슘을 많이 소모하게 되는데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설탕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2.설탕은 인체의 비타민을 대량 소비하게 됩니다
설탕이 인체에 들어가면 체내에 단당류로 분해되면서 마지막에 물과 탄산가스로 변하는데 이때 비타민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3.설탕은 위의 기능을 약화시킴니다.

설탕이 위에 들어가면 순간 위의 기능이 멈추는데 보통 3분 ~ 10분 정도로 여기서 5분은 완전히 멈추었는데 물론 먹는 양에 따라 달라 질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식사 전에 단것을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4.그 외에도 간장 피부병 동맥경화등 많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5 또한 일부에서는 황 설탕은 그러한 독극물이 들어 가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지금은 탈색한 설탕을 다시 황탕으로 만들므로 요사이는 별 의미가 없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6 한 실험에서

벌꿀을 에너지의 원으로 하여 인위적으로 만든 양질의 식생활을 계속 했을 때 그의 혈중 콜레스테롤치는 140㎎으로 떨어 졌지만 이후 꿀 대신 설탕을 주었을 때 그 밖의 식사 내용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치는 위험 수준까지 치 올라 정제 설탕의 지나친 섭취가 얼마나 해로운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원당에 무제한으로 살포한 농약과 탈색 과정에서 사용하는 독극물이 과연 인체에 해로운지 이로운지는 스스로 판단을 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