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너무 늦었죠? 1년을 훌쩍 넘기고 드뎌 절 여러분에게 소개하게 되었군요.

 처음 이 홈을 만들 때는 쌈빡한 브라이언 아담스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취지였습니다.

 지금은 많이 생겼지만은 그 때만 해도 한국의 검색엔진에서 브라이언 아담스를 검색하였을 경우 그만을 위한 홈페이지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스치기식으로 조금씩 소개하는 정도였죠. 그래서 저를 완전히 배제하고 온전히 그만을 위한 한국의 첫번째 브라이언 아담스 홈페이지를 만들고자 하였던 거예요.

 그렇게 지금까지 큰 무리 없이 1년을 맞이하게 된 것이고요.

 그런데 그 사이 주위에서 여러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들의 핵심은 바로 이것!

 

 "물론 네 얼굴을 붙이면 그나마 오던 방문객도 안 오겠다만 어찌 네 홈에 너에 대한 것은 하나도 없냐??"

 

 그래서 카운터의 숫자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는 위험부담을 무릅쓰고서라도 이렇게 일주년도 넘고 해서 절 소개 하는 방을 하나 만들게 된 것입니다.  

 

 

daum에서의 브라이언 아담스 까페회원분들이라면 거진 다 아시겠지만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이    름 : 송정현(Song Jeong Hyun)

 

 

 

 

좋아하는 음악

 

락, 락 발라드, 발라드... 팝송 위주로 듣습니다. 가요는 노력하지 않아도 이리 저리 다 알게 되더라구요.

 

좋아하는 뮤지션

 

당근 브라이언 아담스. 그 외로 특별히 미쳐있는 뮤지션은 없는데, 음악 패턴이 비슷해서인지 Bon Jovi하고 데프 레파트가 듣는데 편하고 그리고 Nirvana도 즐겨 듣습니다. 그리고 스팅, 잘은 모르지만 이글스, 레드 제플린, 사이먼 앤 가펑클, 스콜피온스 그리고 Secret Garden ... 글구 가끔씩 나오는 마음을 울리는 마이클 잭슨의 발라드곡, .... 그리고 사라 맥말런도 매력있고.셰릴 크로우가 괜찮더군요. 한국 뮤지션으로는 음...윤도현 밴드, 신승훈, 이선희. 김광석을 좋아하고,김정민도 괜찮고-그가 브라이언 아담스의 목소리를 흉내냈다고 하죠?- 등등을 좋아합니다. 

 브라이언 아담스를 제외한다면 다들 노래 외에는 간단한 프로필만 아는 가수나 그룹들입니다.

 요즘 신세대 음악에 대해선 매력은 못 느낍니다. 몇 곡들만 제외하고는. 저와 같은 음악성향을(80년대 락 음악) 가지신 분이라면 당연하겠지만...

 

브라이언 곡 제외하고 내가 좋아하는 곡들...

 

Sting - Fragile

Eagles - Sad Cafe, Hotel Califonia

Deep Purple - Soldier Of Fortune

Kansas - Dust In The Wind

Led Zepplein - Stairway To Heaven

Simon & Garfunkel - The Boxer , Sound of Silence, El Condor Pasa

Don Mcclean - Vincent

Sarha McMarhran - Angel, Adagio

Puff Daddy - I Will Be Missing You

김광석 - 서른 즈음에, 거리에서

윤도현 밴드 - '먼훗날', ' 너를 보내고

.

.

등등입니다. 이 외에도 무수히 많은 노래를 좋아하지만 제가 특별히 애착을 보이는 곡들입니다. 제 리얼 주크박스에 빠지지 않는 곡들이죠.

 

 

브라이언을 알게 된 때

 

그 때가 막 "All For Love"와 "Please Forgive Me" 가 히트하고 또 브라이언이 한국 공연을 한다고 한참 시끄럽던 때였어요. 아직도 그 공연에 대한 TV광고를 기억합니다. 뜨아~그 땐 그에 대해 잘 몰랐었기에 기냥 흘러보냈었죠. 하지만 아직도 그 콘서트 공연 광고가 눈에 선명한 것을 보면.... 운명이었던 것 같아요.

 그 노래들이 브라이언 아담스 노래인지도 몰랐었고... 하지만 그때 제가 막 팝송의 매력에 빠져들 때였는데 항상 배철수의 음악 캠프를 들을 때면 녹음 테이프를 항상 대기중 상태로 놓고 그 방송을 들었었죠. 그 당시 녹음 테이프의 단골 손님으로 그 노래들을 녹음했었던 것을 분명 기억합니다. 그때가 베이비 마운틴인가가 그들의 "oooo... Baby I love you everyday yeah~" 란 그런 비슷한 제목의 곡과 머클리 크루의 "리턴 투 이노센스"란 곡들도 뜨고 하던 때였죠, 아마... 그 곡들도 녹음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브라이언 아담스 팬이 되어 지금까지

 

중 3학년때 같은 반에 브라이언 아담스 팬이 한 명 있었어요. 그 친구가 전주에 갔다가 니어카상표 브라이언 아담스 테이프 하나를 사왔었습니다. So Far So Good 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 Everything I Do가 브라이언 아담스의 곡이란  것도 알게 되고 이미 목소리에 반해 있던 저는 그의 실력에 반해 완전히 푹 빠지게 되었죠. 하지만 그 때만 해도 그의 락은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 때 저의 음악성향은 발라드 곡이었거든요.

 고등학교를 전주로 온 저는 학교에서는 브라이언 아담스 광으로 유명했고 친구들이 알아서 자료가 있으면 가져다 줬어요 .하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한국에서 그에 대한 자료나 기사들은 전무한 상태였죠. 그래서 학교내에서 월요일이면 팝송을 틀어주는 학교 방송측에 브라이언 곡을 매주 신청하는 한편 외국으로 눈을 돌려 캐나다의 "Badfan" 과 "I Do It For You"란 팬클럽에도 가입하고 외국의 브라이언 아담스 팬들과 펜팔을 하기도 했죠.

 그리고 한국의 팝전문지 GMV에도 브라이언에 대한 글을 투고하기도 했고 그래서 그로 인해 한국의 몇몇의 그의 팬들을 알게 되기도 했어요.

 지금도 생각하지만 브라이언을 통해 저도 얻게 된 것도 많아요. 우선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앴고 -그렇다고 잘 하는 것은 아니고- 또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는 것! Love Bryan!

 그러곤 대학에 들어와 인터넷을 알게되었고 이를 통해 브라이언을 많이 접할 수 있었고 -인터넷상의 그의 수많은 사진과 MV...이때서부터 그의 얼굴에 익숙해졌죠.그 전까진 브라이언을 잘 구분 못했어요. 자주 접할 수 없었기에. 그리고 정의 내렸죠. "그는 완벽하다"-드뎌 그에 대한 한국의 첫 홈페이지를 만들어보자는 욕심까지 갖게 되었고,지금에 이른 것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브라이언 아담스의 곡은...

 

 젤 좋아하는 것은 "Summer Of '69"입니다. 이 노랠 들으면 말 그대로 락의 끔틀거림을 느낍니다. 살아있는 곡입니댜.

그 외로... 넘 어렵다. Rum to You, How Do Tou Feel Tonight,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 Please Forgive Me,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Do I Have To Say The Word?, When You Love Someone, Let's Talk about Love, She Believe in me, Empty Spaces-Young Lust 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입니다.

 

가장 애청하는 브라이언 아담스 앨범은 베스트 5

 

1.Live! Live! Live!

2.Reckless

2.The Best Of Me

2.Waking Up The Neighbours

2.In To The Fire / Unplugged

 

-So Far So Good도 저 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CD는 이사하다 잃어 버리고, tape은 늘어지고... 다른 테잎들도 늘어날 기미가 보입니다.... 흑흑

 

 

나의 브라이언 아담스 관련 소장자료

 

< CD >
1. Cuts like a knife
2. In to the fire
3. Waking up the neighbours
4. So far so good
5. 18 til i die
6. Single : 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aman
7. Single : The Mirror has Two Faces

8. Bryan Adams Non-Album Songs CD1

   -제가 직접 제작한 정규앨범 외의 곡 모음CD1(목록 보기)

 

< Tape >
1. You want it you got it
2. Reckless
3. Live live live
4. Waking up the neighbours
5. So far so good
7. 18 Till I die
8. On A day like Today
9. mtv unplugged
10. The Best Of Me
11. The mirror has two faces OST
13. 파바로티 앤 프렌드 2
14. The One And only Rock Album
15. now 2,4,5 (맞나? 여하튼 브라이언 들어있는건 다!)
15. now love
16~20 : 라디오 인터뷰 및 라이브 복사 테잎
21. 돈 주앙 ost

22. Ronan Keating "Ronan"

     (The Way You Make Me Fell 백보컬 하나만으로 구입)

22. Elton John : "The One night"(엘튼 존과 함께 Sad Song 수록)

 

< Video Tape >
1. Waking up the neighbours
2. So Far So Good And More(복사본)
3. 파리 공연 실황(94?)
4. 슬로베니아 공연실황(96?)
5. 방송출연녹화본 #1
6. " " " #2
7. " " " #3

 

만화가가 꿈이란 말을 했죠?

 '만화가가 되면 꼭 하리라 !'

맘 먹고 있는 것이 바로

브라이언 아담스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그리는 겁니다.

그를 한번 캐릭터화 해본겁니다.

 

(3에서 여기가지는 제가 슈거파우더님에게 구입한 것으로 외국방송출현입니다.)
8. KBS영원한 연인 브라이언 아담스
9. KMTV  "Waking Up The World"

   (10번것과 같은 내용인데 편집이 달라서 겹치지 않는 것도 있고..겹치는 것도 있고)

10. EBS "록의 작은 황제, 브라이언 아담스" (2000년 4월 방송)

(으~~~~~, Pavarotti & Friend 2" 형부가 사줘서 있었는데 잃어 버렸어요....으~~~~~)

 

<책>
1. <<Bryan Adams>> 1995년 The Official biography, coffee-table book by bryan adams

 

<스크랩북>
한권있습니다. 꽤 두껍죠.. 인터넷을 알기 전까지의 저의 전부였습니다.....

 

<Fanzine>
1 badfan : 한 열다섯권 정도 될 겁니다. 아주 얇은 팬클럽 회원 소식지예요.
2 I Do It For You : 고등학교 때 가입한 또 하나의 브라이언 아담스 팬클럽으로 지금은 사라졌죠. 여하튼 6개. 제가 그린 브라이언 아담스 그림도 실렸어요. 근데 연필로 그린 거여서 잘 인쇄가....

 

<사진!!! >
1. 1994년 2월 22일 공연 사진들! - 헤헤! 이건 까페의 오잉님으로부터 뺏은 것!!

 

<브로마이드>
브로마이드가 "Please For Give Me" 하고 "In To The Fire" 하고 "On A Day Like Today" 하고 그리고 몇 개 더..

 

<옷>
저도 옷 있어요. 어떤 분의 글을 읽고 생각났어요. 두 벌이 있습니다.
하나는 라이브 앨범의 그림이 새겨진 복잡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So Far So Good And More 비디오의 표지 사진이 새겨진 것으로 무지 커서 이 옷은 거의 안 입고 고이 모셔두고 있죠. 전자는 입을 만은 한데 여름에 입기에 색깔이 어두워서 잘 입지 않습니다. 실은 무엇보다 옷이 귀해서...

생각나는 것은 일단 이정도입니다....

 

내가 브라이언 아담스를 좋아하는 이유?!

 

-다음은 제가 daum까페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

 

[저에게 있어 브라이언 아담스의 매력이라...
제게 있어선 첫째, 브라이언 아담스하면 사람보다는 그의 노래가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그의 이름을 대면 모르는 사람도 노래를 대면 안다는 거죠. 왜, 자신의 외모나 괴짜행동으로 어필하고 그 빽으로 음반 팔아먹는 가수들이 많잖아요. 전 개인적으로 언플러그드 앨범에 담긴 글을 좋아하는데, 거기에서도 지적하였듯이 그는 충분히 외모만으로도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마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철저히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그저 음악적으로 평가를 받을 뿐이죠.
 둘째, 그의 능력! 그의 곡 중 그가 참여하지 않은 곡은 하나도 없죠. 그의 작곡, 작사 능력.... 그리고 가창력까지... 한 영어기사에서 본 건데 그의 아버지와의 인터뷰였어요. 브라이언이 어린시절에 어딘가 아파서 병원에 갔었는데(심리적인 이유로 알고 있습니다. 그는 그리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지 못했죠...) 의사가 이랬다고 그의 아버지가 말하더군요.

 "이 아이는 커서 천재가 되거나 아니면 아주 골칫덩어리가 될 것이다!"라고...

 그리고 그의 목소리.... 락 할때는 터프하게, 발라드 부를 때는 구슬프게(?) 다가오는 허스키 보이스... 김정민 및 한국의 허스키 보이스 세명이 브라이언 아담스의 목소릴 흉내낸 것 아시죠?
그리고.. 잘 생겼잖아요. 분위기 있게... 모성 본능도 자극 하는 것 같고... 피부는 안 좋지만(어린 시절 스트레스성 피부질환을 겪었다고...) 나이를 모르겠어요. 40이라는 나이가 실감이 안 나지 않나요?? 나이가 들면서 원숙미와 함께 섹시미(?)도 풀풀... 헤헤
 그리고 삶에 대한 사랑과 여유, 방랑자적인 기질, 자유,유머, 꾸미지 않음,......]

 

 여하튼 전 그의 모든 것이 좋습니다. 가을동화인가요? 그 드라마에서 사랑할 때 그 사람을 왜 사랑하느냐고 묻는다면 그런 이유는 대답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공감합니다.

 저에게 있어 브라이언... 마음이 먼저이고 이유가 다음이라면 이해하겠어요?  

 

 

홈페이지를 운영하던 중 가장 나쁜 기억

 

 최고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그런데로 자신감을 가졌던 제 홈이 어떤 분으로부터 욕을 먹었을 때입니다. 바로 홈페이지가 영어로 되어 있는데 신토불이도 모르냐? 너 한국인 아니냐? 하는 내용이었는데 숫자와 영어를 써가며 욕지거리를 방명록에 남기셨더군요. 저에겐 마땅한 이유가 있었고-"세계 브라이언 아담스 팬들 겨냥"-그 것을 방명록에 썼었지만은 아직도 치명적인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아무일도 아니다라고 치부해 버렸지만 아주 영향은 없지 않았습니다. 이 홈을 개편하면서 많은 부분을 한글 위주로 바꾸었거든요.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가장 좋았던 일

 

 바로 까페 운영을 통해서 만나게 된 한국의 ...아니다, 한국인이라고 해야겠네요. 미국에 계신 한국분 브라이언 아담스팬도 있으니까요. 한국인 브라이언 아담스 팬들입니다. 아무래도 이 홈에서의 까페 홍보가 없었다면 지금 이렇게 까페가 badfan들로 풍성하지 않았을 껍니다. 브라이언 아담스 공감지대에서만큼 절 온전히 평온케 하는 곳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답니다.

 언젠가 까페 정팅 중에 이런 말을 했는데,

 

 "내 사이버 세상에서 Bryan Adams까페는 집과 같은 존재이다."

 

 말그대로입니다. 욕심을 가져본다면 까페 가족 모두가 그렇길 바란다는 것....

 그리고 야후 브라이언 아담스 클럽을 통해서 외국인 브라이언 아담스 팬들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홈페이지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곳

 

 바로 "비디오 클립" 과 "Picture Gallery"입니다. 사운드 클립은 단순히 링크만 시켰는데 비디오 클립은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브라이언 아담스 츨연 비디오는 모두 모아놓았죠. 많은 badfan 여러분의 구미가 땅기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사진! 이 또한 거의 모든 그의 사진들을 모아서 분류하여 놓았습니다. 정말 많은 사진이 있죠.

 이 모두가 저의 피해의식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인터넷을 알기 전까진 그의 비디오와 사진은 거의 알지 못한 채 지내야 했던 시간에 대한....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또 하나가 늘어날 것 같아요. 바로 "Non-Album Song"만을 모아놓아 들을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 생각인데요, 거긴 정규앨범 외의 곡들로 평소 듣기 힘들던 곡들로만 꾸밀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이 것으로 충분한가요?

 

글쎄요. 이 홈을 찾는 분이라는 당근 브라이언 아담스를 위해서겠지만 오직 한 가지 바램을 위해 저에 대해 무리하게 써 내려왔습니다. 그건 절 좀 더 가깝게 느낌으로 해서 이 홈 또한 가깝게 느끼 수 있으면 하느 바램때문이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께서 더 가까이 브라이언 아담스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깐요. 이게 논리상 맞는 건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Keep' The Rock'n Roll

 

badfan@hanmail.net, badfa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