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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s Like A Knife 1959년 11월 5일 캐나다의 킹스턴에서 태어난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는 캐나다를 대표하고 있는 록계의 작은 황제이다. 태어나서부터 국민학교시절까지를 외교관이었던 아버지 덕분(?)에 여러나라를 돌아다녔고 12살이 되었을 때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다. 이후 록음악에 몰두하여 가수로서의 꿈을 키우던 브라이언은 16살 때 스쿨 밴드인 '스위니 토드(Sweeney Todd)'를 결성하여 클럽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러버보이(Loverboy), 보니 타일러 (Bonnie Tyler) 등의 프로듀서겸 작곡가로 활약하던 짐 밸런스(JimVallance)'를 만나 A&M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80년에 대망의 데뷔 앨범<Bryan Adams>를 발표하였다. 별반 반응이 없었던 데뷔 이후 그는 이듬해에 두 번째 앨범 <You Want It You Got It>을 선보이며 모국인 캐나다의 차트를 석권하였다. |
이 것은 그가 그 뒤로 내놓을 수 많은 히트 앨범의 서막에 지나지 않았다. 이러한 성공으로 러버보이의 전미 순회공연에 서포트 뮤지션으로 참가하여 미국인들을 감동시키기에 이르렀다. 83년에 나올 3집<Cuts Like A Knife>는 미국인들이 얼마나 그를 사랑했는지 보여준 앨범이 되었으며 그러한 성원의 보답으로 그는 83년 한해 동안 무려 283회에 이르는 투어를 강행했다. 그리고 84년에는 당당히 2주간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한 앨범 <Reckless>이 나와 그의 인기 행진이 단순히 허세가 아님을 보여 주었다. 싱글에서도 또한 'Heaven', 'Somebody', 'Run To You' 'kids Wanna Rock''Summer Of '69','It's Only Love' 로 이어진 1년 반의 히트 퍼레이드가 이루어졌는데 이 히트 퍼레이드로 브라이언은 86년의 그래미 시상식에서 주요 2개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Reckless>의 성공 이후 그는 85년에 펼쳐졌던 라이브 에이드에고 참여,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87년 초에 또 하나의 히트 앨범 <In To The Fire>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최근에는 빌보드의 정상을 무려 7주간이나 차질한 스매쉬 히트 앨범 <Waking Up The Neighbours>내놓아 무수히 많은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미국에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이 있다면 캐나다에는 단연코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가 건재하다 Album Review CD를 플레이에 걸면 로드 스튜어트의허스키한 음색보다더욱 더 걸죽한 브라이언 아담스 특유의 목소리가 자신이 직접 연주하는 일렉트릭 기타와 함게 울려 퍼진다. 청바지와 가죽 재킷을 즐겨입는 그의 모습에서 느낄 수 있듯이 본작에 수록된 가사들도 젊은이들의 고통, 사랑, 미래 등을 노래하고 있다 비트가 있는 첫 곡 'The Only One>에 이어 기타 음색이 거친 'Take Me Back'은 MOR충으로 흐르며, 미국 록커인 존 쿠커를 연상케 한다. 멜로디가 평범한 'This Time'은 앞서 언급한 존 쿠커의 히트곡과 동명이곡을 화음과 드럼 비트가 이 곡의 포인트를 이루고 있다. 국내 음악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록 발라드 'Strainht From The Heart'은 중간에 삽입된 피아노 연주와 여러 악기의 은은한 매력으로 인해 더욱 더 감칠 맛을 풍겨 주고 있는 사랑의 노래이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Cuts Like A Knife'는 비트감에 실린 록 넘버로 특히 중간에 전개되는 브라이언 아담스의 기타 연주가 매우 화려하다. 그는 캐나다 출신이지만 음악적 색채는 브루스 스프링스틴 같은 느낌을 많이 주고 있다. 가사도 그렇지만 멜로디의 흐름과 전개 등도 매우 유사하다. 코러스의 합창으로 이 곡을 끝낸 후 공격적인 기타 백킹에 실려 'I'm Ready'가 다가선다. 이미 캐나다는 April Wine, Trumph, Rush등의 록 그룹이 존재하고 있는데, 브라이언 아담스는 바로 그들의 음악적 기량을 잘 답습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이 곡에서 보여주는 호쾌함이 바로 그러하다. 'What's It Gonna Be'는 비트있게 반복되는 드럼과 기타가 U2의 기본적 사이커 멜로디를 엿보이게 하고 있을 정도로 감각적인 작품이다. 이어지는 'Don't Leave Me Lonely'도 기타의 퍼즈를 이용한 사이키한 넘버이다. 박력과 남자다음을 표현하는 사운드와 음색이지만 가사내용은 나를 두고 떠나지 말라고 호소하고 있다. 슬픈 가사를 시끄럽게 표현하는 음악이 바로 록(Rock)의 매력임을 주지하고 싶다. 'Let Him Know'는 피아노와 함께 흐르는 작품으로 Fleetwood Mac의 사운드 흐름과 유사하다. 영롱한 키보드 음의 인트루로 시작되는 'The Best Was Yet To Come'는 호소력 짙은 브라이언 아담스의 음색과 함께 어크스틱 기타의 선울이 뵤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키보드의 사이키한 음의 보조와 전체적인 어울림도더더욱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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