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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매미 소리가 갑자기 멈춘 순간의 그 압박감 열기에 둔해진 감각 가운데 또렷이 전혀져 오는 물의 느낌 뇌리에 새겨질 듯한 햇빛의 하얀 여름의 이미지 오직 물에 사는 오직 여름에 사는 그의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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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된 부분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 ------> ) 읽으시고 그림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 <------- ) 진행됩니다. 그림에는 잘 보시면 페이지가 보일 겁니다. 이것은 가로쓰기(울 나라)와 세로쓰기(일본) 사이의 문화적 차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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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 해인아 거긴 깊어서 위험해" "괜찮아, 너도 들어와" |
"바보야, 난 너처럼 헤엄 못.." 첨벙! "앗" |
| [4] BBBBBBBBBBBB <<-------- 그림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행됩니다. <<----- BBBBBBBBBBBB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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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옆으로 돌린 검은 머리가 우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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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BBBBBBBBBBB <<-------- 그림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행됩니다. <<----- BBBBBBBBBBBB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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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BBBBBBBBBBB <<-------- 그림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행됩니다. <<----- BBBBBBBBBBBB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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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와 사토루의 작품은 우리나라엔 '푸른 하늘'시리지가 현재 5권인지
6권인지 까지 번역되어 있습니다. 푸른 하늘은 서로 관련되어 있는 단편들의
묶음이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개에서 비약이 넘 많은 듯 하고, 작가의 생각이 그리
잘 공감되질 않는 것 같습니다.
어쨋건 그 중에도 좋은 것들이 있고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 단편 '여름 가까이 물가 날들'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푸른하늘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한일의 필링 시리즈 중에서 천사 어쩌고 하는 것의 뒤에 부록으로 낑겨 있던 것입니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뛰어넘는 경계가 되는 고등학교 시절, 그 느낌이 매우 잘 느껴졌습니다. 저한테는요. 스토리 자체가 명확하지 않은 것이라서 그리 잘 전달될 지는 의문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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