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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야오이(Yaoi)라는 말은 일본어 yama-nashi, ochi-nashi, imi-nashi
라는 말에서 유래한 거라고 하는데 클라이막스도 없고, 결말도 없고, 의미도 없다는 뜻이랍니다.
이것은 일본 순정만화의 한 장르로서 주 독자층이 여성이고 그 소재로서 남자끼리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이 장르는 80년대 초 June이라는 잡지에 의해 나타나서 엄청난 붐을 이루었습니다. 2년 전부터인가 우리나라에도 잔뜩 출판되었습니다. 불법출판물이지만요. 쇼우넨나이(shounen ai)란 야오이를 가리키는 다른 말로서 (의미상 약간 다르긴 한 것 같지만) boy's love란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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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만화도매서적에 가보니 야오이 소설도 잔뜩 출판되었더군요. 왜 여자들이 이러한
장르에 열광할까요? 뭔가 이유가 있을 텐데...
이것에 대해 분석해보고 싶은데 요건 다음 달에(사실은 요번에 올릴 라고 그랬는데 자료가 넘
없고, 모르는 게 많아서요.). 요번 달에는 survey만 올리겠습니다. 제가 일본 등의 사정은
잘 모르는 관계로 우리나라에 번역 출판된 것들만 다룹니다.
분류가 필요한 듯 한데, 내용상의 분류가 쉽지 않군요. 야오이물도 양이 굉장히 많은 만큼 내용 또한 다양하거든요. 일단 야오이란 말의 의미 (클라이막스도 없고, 결말도 없고 , 의미도 없다는)에 잘 부합하는 정도부터 (가장 잘 맞는 것을 본격 야오리라고 하자. 그 다음 비슷한 것은 준 야오이라고 하자. ) 소년애(shounenai)가 상당히 등장하지만 내용이 있는 것 ( 소년애를 다룬 순정만화라고 분류한다.), 그리고 야오이도 쇼우넨나이도 아니지만 진짜 동성애를 다룬 것( 실제 동성애자들의 모습은 야오이에 나오는 남성들과는 굉장히 다릅니다.) 순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작가 중 이 부류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소개하겠습니다. |
| 야오이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
브론즈 (절애) |
* Minami Ozak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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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 것입니다. 웹 상에서 자료를 찾다보니 이 사람것이 젤 많더군요.
이즈미(준호)라는 고등학생, 부모님은 어릴 때 돌아가신 고아이고, 돌봐주어야 할
두 동생이 있고, 찢어지게 가난하고, 아주 비극적인 설정이죠. 게다가 부모님도
참 기구하게 죽었죠(아버지가 바람피자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이고 자살). 작가는
이 정도로 만족하지 않고 축구가 인생이 전부인 이즈미의 다리를 잘라버렸습니다.
이즈미를 좋아해서 쫓하다니는 가수가 있는데 이름은 코지 난조(김성민)입니다.
얘 또한 이즈미에 지지 않을 정도의 배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성격도 파탄적이고.
두 주인공의 배경이 폭력적일 정도로 비극적인 만큼 일어나는 사건도, 이들이
사랑하는 형태도 아주 비극적입니다. 그래서 제목인 절애(절망적인 사랑? 절대적인
사랑?)인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입니다만 재미있긴 하지만 별로 좋다고 얘기하긴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야오이가 그렇긴 하지만 인간관계들이 이루어지는 형태가 너무 폭력적입니다. 또한 동성애를 다루는 방식이 기존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사랑해서 차지하려는 쪽(공)과 사랑받지만 도망치는 쪽(수)으로 분명히 갈라집니다. |
키즈나, 나쁜 선생님의 방정식 |
* Kazma Kodaka * |
| 이 작가 것은 '키즈나'와 썩은 교사의 방정식(국내 출판 제목은 '나쁜 선생님의 방정식') 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앞의 썩은 교사라는 번역이 더 그럴 듯 하죠? 재미있긴 한데 무지 야합니다. 여자들이 보는 것 치고는. 그리고 썩은 교사의 방정식 은 덜 하긴 하지만 키즈나의 경우 매우 폭력적입니다. 왜 야오이물은 사랑의 장애를 그리 과격한 사건으로 설정하는 지 모르겠어요. 영원의 야원 같이 아주 사소하고 미묘한 갈등을 잘 표현하는 것도 있는데(요건 야오이는 아닙니다.). 썩은 교사의 방정식은 뒤에 소개하는 방과후의 직원실과 함께 일본 야오이의 두가지 절대적 소재를 개척한 작품입니다. 무어냐 하면 교사와 학생의 사랑이죠. |
짝사랑 파라다이스 |
* Koide Mieko * |
| 원제는 '방과후의 직원실'입니다. 야오이 단골인 형제사이의 사랑을 다루고 있고, 교직원끼리의 사랑도 있습니다. 하지만 별로 폭력적이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인 두 형제도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구요. 동생이 형을 좋아하는데 이루지 못할 사랑에 괴로워하다가 학교에서 친구 중 형을 닮은 녀석과 친구가 됩니다. 또 형 쪽은 부임한 학교에서 동료 선생님의 구애를 받습니다. 이 외에도 '할 수 없잖아' 같은 것이 번역되 있습니다. |
상해 1999(?), 바이올리니스트
| * ??? * |
| 제목이 앞의 상해는 분명한 데 뒤의 것이 정확한 숫자가 기억나질 않습니다. 아주 분위기 묘사를 잘 하는 작가입니다. 스토리는 볼 게 없지만 야오이 그리는 사람 치고는 그림체가 안정되 있고 재밌습니다. 뒤에 소개하는 윤창의 시리즈에 포함되는 슬리핑 뷰티(Sleeping beauty)가 가장 괜찮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것은 점점 지루해지고 있구요. 그러나 상해, 바이올리니스트, 슬리핑 뷰티는 볼 만합니다. 상해는 중국의 상하이를 배경으로 일종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현대판 같은 것입니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처럼요. 상해의 반목하는 두 소년 깡패 조직의 핵심 멤버인 두 사람이 적 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지죠. 두목으로 부터 연인을 암살하라는 명령이 떨어지고... |
이 외에도 '보이스 러브', '위험한 사랑2'
같이 번역된 것은 꽤 많지만 이 장르를 매우 좋아해서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별로 볼 만한 것은 없습니다. 아시면 소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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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보다는 우리나라에는 시리즈로서 단편들이 많이 출판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지금은
안나오는 윤창(브론즈나 시미즈 레이크의 단편 같은 일본 순정만화 중 괜찮은 것들을 꽤 많이
내놨는데 망한 건지, 이름이 바뀐 건지 모르겠네요.)의 '천사 시리즈', 한일의 '필링 시리즈'가
가장 괜찮고 이외에도 대일에서 내논 것도 있고 한데 다 재미없더라구요. 요즘나오는 빨간 색
표지의 시리즈, 정말 재미없어보이더군요.... 윤창의 천사 시리즈가 가장 볼 게 많은 데 슬리핑 뷰티(Sleeping Beauty)를 꼭 보세요. 한일의 필링 시리즈 중에서는 '현호의 친구'와 '달과 샌들'이 가장 좋더군요. 앞의 두 작품은 상당히 순정만화같은 느낌의 섬세하고 온순한 분위기입니다. '벌집의 비밀'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 과격한 것의 대표격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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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보이(행운남아), 소리쳐봐, 미소년의 사랑 |
* Takaguchi Satosum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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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원래 '꽃의 아스카조'라는 여고생 깡패 이야기로 유명해진 사람입니다.
첨엔 여고생 깡패 이야기를 많이 그렸는데 요즘엔 야오만 그리는 지, 아니면 우리나라에
고것만 출판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삼아트에서 행운남아라는 제목으로 나오고,
윤창에서 럭키보이라고 나온 것이 가장 재밌습니다. 이 사람은 어떤 분위기, 감정의 고조를
대단히 잘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아주 미묘하게요. 럭키 보이는 부모의 재혼으로 같이
살게 된 두 고교생이 이야기입니다. 첨엔 싫어했지만 결국 사랑에 빠지죠.
스토리야 볼 것 없지만(야오이가 그렇죠) 작가의 솜씨가 일품입니다.
이외에도 소리쳐봐는 코믹 풍, 미소년의 사랑은 알쏭 달쏭, '은'이란 것은 더 알쏭달쏭
하더군요. '승부는 시간 문제야'라는 것도 있는데 이사람이 스토리를 쓰고 그림은
딴 사람이 그렸습니다. 다카쿠치의 여고생 깡패물은 가장 유명한 꽃의 아스카조가 번역되긴 했는데 제목은 바뀌었습니다.(바뀐 제목은 기억이 안남니다.) 그리고 '나쁜 녀석들'이란 제목으로 레인보우 코믹스에서인가 두 차꼬와 마꼬라는 두 여고생 깡패가 주인공인 만화도 번역되었습니다. 모두 재미있습니다. |
제 3의 제국 |
* Keiko Motohashi * |
| 전 이 작가를 싫어합니다. 이 작가는 파시스트를 좋아하는 냄새를 너무 많이 풍겨요. 제 3의 제국의 주인공이 나찌의 후손이니 알짜 파시스트인 셈이죠. 배경은 지금, 음모이론을 기반으로 나찌의 후예들이 지금도 뒤에서 활약하는데 동성애를 즐기는 로맨티스트로 그려집니다. 그러나 한편, 하는 행동은 굉장히 강압적입니다. 그림체는 안정된 편, 스토리도 사랑 이야기만이 아니라 사건을 많이 집어 넣어서 볼 만은 한편입니다. |
위험수위, 소년은 내일을 죽인다. |
* Satoru Ishihara * |
|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카리스마라는 것과 다른 것 또하나가 번역되었습니다. 하지만 위험수위가 가장 괜찮습니다. 신헌이라는 주인공은 대인공포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부러 아는 사람이 없는 후진 고등학교에 진학합니다. 깡패들이 득실거리는 그곳에서 그는 성호를 만나게 되고 당연히 그 담에 둘은 서로 끌리게 되죠. 그림체도 안정되고 스토리가 비현실적인 면이 많지만 재밌고, 무엇보다 넘칠 듯이 출렁거리는 Fool(수영장)을 소년의 심리에 빗댄거 같은 것이 괜찮더군요. 희한하게 작가는 자신을 괴물로 묘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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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신이 지배한다. |
* Hagio Mo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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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그림은 '토마의 심장'에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하기오 모토는 아톰으로 유명한 데스카 오사무의 제자로서 일본 순정만화계에서 대단한 역할을 하였고, 또 다양한 장르의 만화를 그렸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작가의 것은 우리나라에는 3편이 번역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로서 대단히 충격적이고, 제목처럼 잔혹합니다. 무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바람과 나무의 시 |
* Dakemiya Keik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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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역시 일본 순정만화계에서 꽤 날렸던 사람입니다. 이작품은 옛날 프랑스 배경으로( 혁명 후 제국주의 시대같습니다.) 한 명문 사립학교의 기숙사 배경입니다. 우리나라 책엔 '지루벨'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주인공(질베르가 아닐까요? 남자앤데. 이것을 일본식으로 읽으면 지루베루가 될 테니까)은 아주 요염하고 아름답고 도덕관념이 전혀 없는 야생상태에 가까운 소년입니다. 또 한명의 주인공은 아주 도덕적인고 선 그 자체인 음악을 사랑하는 소년입니다. 전혀 다른 이 두 소년은 서로 사랑하게 되고 결국 사랑의 도피를 하지만 ... |
파타리로 |
* Mineo Ma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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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풍 재밌는 만화입니다. 어느 곳인지 모르지만 다이아모든 광산이 유명한 소국 마리넬라의 국왕인 파타리로는 4등신에 비만이지만 머리는 비상하게 좋은 10세의 아이입니다. 국왕인 만큼 여러 음모에 휘말리고 이때 해결해 주는 사람의 영국의 첩보원인 반 크램입니다. 이 사람은 늘씬하고 멋진 사람으로서 소년들을 좋아합니다. 파타리로는 대단한 장난꾸러기로서 매일 반 크램을 놀리는 게 취미인데 ..... |
지구인 |
* Kouga Yu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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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잡지 뉴타입에 연재했던 것으로서 꽤 인기 있었던 모양입니다. 외계의 별 에덴에는 천사들이 살고 있습니다. 천사들은 모두 금발에 흰 날개를 가지고 있는데 주인공인 현민만은 검은 머리에 검은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천사들이 하는 일은 신분을 위장하여 지구인들 틈에 섞여 살면서 지구인이 하는 일들을 선과 악으로 나누어 체크해나가는데... 현민은 파트너인 미셀과 사랑에 빠지는데 에덴에서 동성애는 8촌까지 사형당하는 중죄입니다. 또한 현민은 천사들이 지구를 감시하는데는 엄청난 침략 음모가 있다는 것을 간파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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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욕 |
* Marimo Ragaw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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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로 유명한 마리모 라가와의 것입니다. 뉴욕에서 게이이지만 그것을 숨기고 경찰 생활을 하면서 편안히 살아가던 죠이는 어느날 '메루'를 만나게 되어 그와 연인이 됩니다. 지금까지 만났던 상대와는 다르게 죠이는 메루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메루 역시 죠이를 사랑하지만 진지한 메루 때문에 둘의 관계는 주변 사람에게 조금씩 알려지게 됩니다. 부모님께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감추고 싶어하던 죠이는 부모님의 반응을 염려하게 되고, 어머니 역시 메루를 거부하는데 ... 흔히, 야오이는 동성애를 아주 아름다운 것으로 묘사하며, 또한 이들의 사랑에 대해 주변인물들이 충격을 받거나 , 또는 주변 인물들의 반응을 걱정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는 모습은 등장하지 않는다. 혹 표현되더라도 사실적이지 못하다.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타 작품에 비해서 대단히 게이라는 것, 그 의미가 가지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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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티아의 일곱기등 |
* 이 정 애 * |
| '열왕대전기', '아테르타 연대기' 등으로 유명한 이정애씨의 데뷰작입니다. 스토리는 헤르티아라는 현실의 거울과 같은 가상 세계를 다룬 것이지만 중심이 되는 세 인물, 이레니우스와 두 소년의 관계는 확실히 동성애 성향을 띠고 있습니다. 다른 작품들을 봐도 남자 주인공과 그 친구들과의 관계는 상당히 동성애적 성향이 강합니다. 모리스와 같은 분위기죠. 그렇지만 배경이 보통 환타지인 만큼 동성애라는 것이 현실에서 가지는 무게와는 상관없이 꿈속의 모습처럼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
호텔 아프리카 |
* 박 희 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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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에 연재되었던 것으로 상당히 인기가 있었습니다.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야오이가 아니라 단지 작품의 일부분에
게이가 등장합니다. 등장 인물 이름은 기억이 안남니다. 주인공인 엘비스와
그의 두 친구의 이야기, 엘비스의 어린 시절의 기억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엘비스의 친구 중 하나가 게이이고 그 무게에 대해 뉴욕뉴욕 만큼은 아니지만
진지하게 다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엘비스와 또 한친구인 여자의 이야기는 자세히 나오는 데, 왜 게이인 그 친구의 이야기는 부분만 등장할 뿐 가리워져 있습니다. 단행본으로 묶을 때 빠진 것인지 원래 없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웬지 한 부분이 빈 느낌입니다. 박희정씨는 지금 나인에 '마틴과 존'이란 작품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호텔 아프리카 보다 본격적으로 게이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또한 '마틴과 존' 이란 제목의 소설이 원래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용은 다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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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베이 정도로 생각하고 내용을 만들었는데 제 생각만 잔뜩 늘어놓고 실제 내용은 별로 없군요. 야오이란 자체가 내용이 없는 탓도 있고, 제가 아는 것이 별로 없는 탓도 있고요. 곧 내용을 추가로 더 보강하고 수정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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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s Andromeda의 야오이 박물관
Yaoi Shrine |
| 야오이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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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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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비평
야오이 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