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eed |
| Siro Masamune의 작품은 우리나라에서는 Apple Seed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습니다. Apple Seed 1-4가 Apple Seed이고 5-6은 공각기동대(Ghost in the Shell)이고, 7권은 Orion(초선술공각 오리온? 정확한가?)이고 8권은 Apple Seed보다 약간 앞서는 시대입니다. |
Apple Seed의 주인공인 '듀난'과 '브리아레'. 위의 여자분이 듀난이고 아래의 사이보그가 브리아레입니다. 이들은 연인 사이이고 또한 브리아레는 듀난 아버지의 친구랍니다. Apple Seed에는 그리스 신화의 명칭이 많이 등장합니다. 올림프스, 아테네, 아레스, 튜폰 등등. 브리아레는 briareos 이것도 그리스 신화의 세발달린 거인의 명칭이랍니다. Apple Seed 8권에는 더 많이 등장하는데 8권의 주인공인 튜폰이 이름이 가장 의미심장했습니다. 이유는 스스로 찾아보세요. |
듀난과 브리아레의 직업은 S.W.A.T.(Special Weapon Armed ?)입니다. 특수 병기로 무장하고
주로 테러진압과 같은 특별한 일에 투입되는 경찰입니다. 영화 스피드의 키아누 리부스와 같은 직업이지요. 듀난은 올림프스에서 여러가지 혼란에 직면합니다. 이웃에 사는 시퐁은 그녀에게 "이곳은 동물원이야. 스스로 우리를 만들고 그곳에 들어가서 사는 이상한 동물이 사는."이라고 올림프스를 묘사합니다. 올림프스는 인간의 이상향을 구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올림프스의 입법원은 '엘비스 계획'이라고 인간에게서 개체성을 제거하여 바이오로이드처럼 만들려는 계획을 제안합니다. 이것을 두고 행정 총감 아테네와 입법원 사이에서 알력이 발생하고 듀난은 그 혼란에 말려듭니다. 체제가 좋아도 인간이 느끼는 불만과 스트레스는 변함이 없어서 이상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입법원은 인간의 개성을 제거하려는 제안을 한 것입니다. 뭐, 전체주의나 오웰의 '1984년'같이 끔찍하게 들리지도 모르나 작가가 그렇게 조잡하게 설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상향을 둘러싼 문제에 관심있으시면 나우시카를 더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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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오른쪽에서 왼쪾으로 읽으세요.
배경은 근미래. 주인공 지소엽이 부하인 '버트'와 뇌끼리 선을 연결하여 직접 뇌속의 정보로 통신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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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오른쪽에서 왼쪾으로 읽으세요. 오른쪽 그림이 먼저입니다. 장관의 처사에 불만을 품은 지소엽이 장관과 뇌를 연결하여 장관에게 한방 먹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상대방의 뇌와 직접 연결하여 상대방의 운동신경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만화를 보면 거대화된 관료 체제의 경직성에 대한 묘사가 많이 나옵니다. 주인공 소엽은 자주 관료들과 충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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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술법이 엉킨 이상한 세계의 이야기입니다. 대화라는 이상한 나라의 엉망진창인 통치자 증국, 후세일족의 족장의 딸인 선술녀라는 주인공, 그리고 그녀가 좋아하는 대령, '스나노오'라는 인물과 '공주'라는 인물. 사실 스나노오나 공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스나노오는 일본의 신화에 나오는 신이지요. 암흑과 파괴의 신. 여기서는 제법 사리가 있는 캐릭터입니다. 공주는 보살인가 봅니다. 관음의 일족이라고 만화에 나오더군요. 마지막에 그녀를 둘러싸고 있던 꽃봉오리가 터진 모양이 연꽃위의 관음보살님의 모습니더군요. 불교의 모습이 많이 나오는데 어지럽습니다. 커져가는 악을 제거하기 위해 대화의 뱀눈은 공주를 이용하여 '구두룡'을 일으키려 합니다. 후세의 족장은 이 구두룡이 일으킬 문제를 막기위해 스나노오를 소환합니다. 선술려는 구둘룡과 관련하여 강력한 힘을 얻게되고 여제가 되려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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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에 의해 태어난 것은 반드시 다음 지식에 의해 제압할 수 있다.' '사용되어지는 것과 사용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뭐 이런 것이 주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내용의 이해가 매우 어려워 별로 재미있지 못했습니다. Siro Masamune의 것은 항상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것은 특히 더 그렇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