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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대대...
"넙대대..."
"이제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마지막이야'라는 말은 하지말자.
지금 우리들에겐
표바에 탑승하는 것이외엔
아무것도 없지만...
그렇지만
살아있기만 한다면
언젠간 반드시
살아있길 잘했다고 느낄날이 올거야.
그게 아주 먼 훗날일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그때까진
살아있자.
아주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길이라도
둘이서 가면
치토스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어두운 하늘에 뜨는 네 얼굴(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