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만화의 추세는 일본 만화의 형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추세이다. 일본 만화를 따른다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만화가 한 틀에 고정 됨으로써 만화의 질적 저하를 느끼고 있다. 게다가 일본 만화 형식은 눈에 매우 거슬리는 그림이다. 우리가 너무 그동안 일본 만화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이 들은 나를 욕할지도 모른다. 물론 일본 만화가 깨끗하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러나 그 형태가 너무나 인간의 형태를 벗어 났다. 나도 마법소녀 리나(슬레이어즈)를 처음 접했을 때 엄청 거부감이 들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스토리 때문인지 아무렇지도 않다. 처음의 감정이 정확했을텐데 리나가 재밌으니까 괜히 옹호하게 되는 것이다. 에반게리온은 일본 만화 중 나은 편이다.그러나 에반게리온의 캐릭터도 좀 이상한 점이 있다. 꼭 허리가 벌레 같다는 느낌을 주고있다. 미사토나 레이의 구부러진 형태,에반게리온의 허리...게다가 레이는 허리를 자주 뒤로 젓히고 있는데,이것은 남성들의 성적 심리를 이용한 상업적 산물이다.
자, 이제 왜 일본 만화 형식이 문제가 되는지 보자. 안경잡이인 여자와 그녀의 애인인 남자가 있다고 가정하자.
[여자 : 아휴,안경을 벗고 살고 싶다. 콘택트 렌즈나 낄까?
[콘택트 렌즈를 여자는 구입한다.
[여자 : 어? 콘택트 렌즈가 왜 이리 작어?
[사실 여자가 일본 만화의 캐릭터기 때문에 눈이 커서 그렇지,콘택트 렌즈가 작은 것은 아니다.
[하루후...
[남자 : 여기 선물이야!
[여자 : 어머! 내 마음을 어떻게 알고 이걸...정말 고마워! 꼭 맞는데...
[여자 : 어디서 이런 콘택트 렌즈를 났어?
[남자 : 이거 안경알 인데... --;
일본 만화의 큰 말도안되는 눈 때문에 이런 해프닝이 일어난 것이다.
자,그러면 일본 만화형식(현존 만화)의 문제점을 살펴보자.
이 표를 보고 한 문항당 6점씩 해서 만화의 완성도를 내볼수 있다.
다음번에는 몸의 부위별로 분석 해볼 것이니 계속 지켜봐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