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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Book


뉴질랜드는 지금 봄입니다.

저의 집은 오클랜드의 하버다리를 건너 노스쇼어 시티에 있읍니다.

바다를 사이에 두고 시티와 마주해 있으며 시티가 섬처럼 솟아 잇읍니다.

사시사철 푸른 나무들과 온갖 새들 눈부신 태양 파랗게 맑은 하늘

남태평양의 봄바람은 너무나 싱그럽습니다

생수와도 같은 수도물을 그대로 마시고 맑은 공기는 상쾌합니다

온통 나무들과 꽃 잔디로 싸인 주택가는 별장같읍니다

거지가 없고 술주정뱅이가 없으며 강도도 없읍니다

방범망으로 철망한 집이 없고 아이들만 남겨두고 며칠을

집을 비워도 안심할 수 있읍니다.

앞으로 여기 생활, 이민온 이유, 여러가지를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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