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이력서 작성법
(How To Write Resume in English)
(인터넷 상의 참고 자료들 : Yahoo에 가서
"how to write resume"를 넣어 찾아 보면 샘플들과 적는 요령등을
찾을 수 있다.)
(기술직을 중심으로 함.)
OCR에 맞게 하려면 우선 복잡한 활자체나 너무 작거나 큰 활자체를 안 쓰는 것이 좋다. 칼럼을 많이 나눈 것도 좋지 않다. 테이블이나 박스를 만드는 것도 좋지 않다. 평범한 활자체를 쓰되 볼드페이스 정도를 사용하고 활자 사이즈도 약간씩만 변화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DB에 맞게 하려면 전문분야에서 흔히 쓰이는 유행어들을 많이 첨가하는 것이 좋다. java, RTOS (Read Time OS), WINSOCK, MPEG, MPEG2, DVD,... 등이 그 예가 된다. 물론 하지도 않은 일을 단어만 많이 집어 넣는 것은 금물. 그러나 하던 일이 이런 유행어에 관계가 있는 것인지를 잘 생각하여 관련점을 찾아 그의 대표적인 단어를 적어 주는 것은 좋다.
action verb를 많이 사용한다.
"I was a part of a team that developed..." 보다는
"I designed ..."를 쓸 것.
"I was involved ..." 보다는
"I programmed ...", "I wrote ...", " I made ...", "I enabled ..." 등을 쓸 것.
quantitative statement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I wrote 5,000 lines of Java code for a new web browser in 3 months."
"I increased the sales of ABC to 3.5 million dollars within the first year."
"I raised $650,000 for the campaign."
"I increased performance by 500% while lowering the cost by 40%."
등등 수치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것들은 구체적으로 적는다.
accomplishment를 쓸 것.
"I graduated with 3.95 average GPA, the highest in the department's history."
"I was made team leader in two years, which was the record."
"I lead my department to a company sales award in 1995."
"My technical contribution resulted in revenue increase of 200% for the company."
"I was awarded the third invention plateau."
될 수 있으면 한 장에 채운다. 한 장 이상 되는 경우에는 "Page 1 of 2", "Page 2 of 2" 같은 indication을 작게 이력서 한 편에 표시한다. 안 그러면 몇장이 전부인지 잃어 버리게 될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manager 들은 이력서를 꼼꼼히 다 읽을 시간이 없다. 눈에 띄게, 읽기 쉽게 경험과 성과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맨 위에는 이름과 주소, 전화, email ID 등을 적는다.
그 밑에 한두줄 정도로 Objective 를 적는다. Objective에는 어떤 직업을 원하는지 career goal을 적는다.
그 밑에는 가장 최근 것부터 (called "reverse chronological order") 경력을 적는다. 사회경력이 적은 경우에만 학교 다니면서 틈틈히 했던 일을 적는다. 사회 경험이 충분하면 전공 혹은 현재 추구하는 직업과 관계 없는 사항 (summer job, TA, lab technician) 은 빼는 것이 좋다.
그 밑에 최종학력부터 학력을 적는다. 고등학교나 그 미만은 전문직의 경우 안 적는다.
그 밑에 Skills 란을 넣는다. Skills 란에는 단어들만 나열하여 match 가 있나 없나를 재빨리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용도이다.
그 밑에 필요하면 Status 란을 넣는다. 여기에는 U.S. citizen, U.S. Permanent Residency, 등등을 넣는다. 결혼, 나이, 성별등은 넣지 않는다.
간혹 취미를 넣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것은 넣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직장과 관계 없는 사항은 안 적는 것이 좋다.
자신에게 불리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사항은 모두 다 제거 한다.
구직중 대화 요령
interview 하는 회사, 부서에 대해 알 수 있을 만큼 자세히 알아 보고 대화한다. 특정 industry의 동향, 그 industry 에서 맞고 있는 특수한 기술적 문제등을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인터뷰하는 동안 그런 것으로 모두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쁜 일이지만 전혀 아는 내색을 할 수 없는 것은 더 나쁜 일이다.
휴가, 보상문제는 인터뷰 당시에 묻지 않는다. 모든게 잘 되어 갈 때 그게 문제가 되면 묻는다. 휴가에 대해 묻는 사람은 일에 관심이 없다는 증거이다.
자기가 했던 일에 대해 도표를 그려가며 20분 정도 막힘 없이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했던 일을 리뷰하고 간다.
자기가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적으면 설명하라고 할 때 큰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가끔 엔지니어나 프로그래머에게는 기초적인 pop quiz
를 주고 풀어 보라는 경우가 있다.
종이와 펜을 주고 풀어 보라고 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옛날 교과서에서 배운 것, 기초가
되는 문제들을 훑어 보고 머리에 담고 있는 것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C 프로그래머에게
인터뷰에 가기 전 예상 질문을 생각해 미리 어떻게 답변할까를 생각해 보고 가면 도움이 된다. 내가 모르는 질문이 나오더라도 그 것이 약점이 되지 않도록 다른 장점으로 부각시켜 말할 수 있는 임기 응변이 필요할 때도 있다. 즉, 한국에만 있어서 미국의 실정을 잘 모르니 어떻게 하겠느냐고 질문이 나왔다면 한국에서도 미국기업과 많은 상대를 했으며, 기술적인 문제에 관해서는 한국과 미국의 차이가 없다는 것, 그리고 한국의 마켓 상태를 잘 알고 있다는 점은 오히려 미국에서만 있었던 사람에 비해 장점이 될거라는 식으로 대답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면서 부족한 점은 시간을 보충하여 빨리 배우는 편이라고 덧 붙인다.
질문은 weerkang@saber.net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