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극복을 위한 기술적인 측면

장애인에 대한 투고가 올라와서 다음을 적어 봅니다.

법적, 사회 풍토적 문제는 그에 상응하는 방법으로 풀어
나가야 할 문제일텐데 저는 기술자로서 장애를 해소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하는 것에 관심이 있어서 그 방법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새로이 자료를 적을 수도 있겠지만
이미 웹에 많은 자료가 올라와 있기 때문에 그 중 대표가
될만한 곳 한 군데를 소개합니다.

사회복지정보원 : http://welfare.or.kr/

행정기관인 보건복지부 (http://www.mohw.go.kr/) 보다도 오히려
정보가 훨씬 많고 좋아서 세금을 낸다면 이 곳으로 보내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이 곳을
뒤지면 장애인으로서 컴퓨터를 쉽게 사용하는 방법, 여러 가지
기술을 이용해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등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 시각장애의 경우 화면의 내용을 크게하여 보는
방법, 화면을 읽어 주는 프로그램, 책을 읽어 주는 기계,
브레일 (Braille = 점자) 을 만들어 주는 기계 등등이 있고,
신체장애의 경우 키보드를 변형시키거나 다른 입력기를 사용하는
방법, 음성 인식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 가정 환경 자동화
등등의 도움이 있으며, 언어장애의 경우 음성 합성기 (speech
synthesis) 등등의 프로그램등이 있습니다.
(영어 자료 : Computers for Handicapped Independence Program :
http://www.wolfe.net/~dr_bill/
)

교육과 도구의 사용을 통해 장애인이 환경에 적응하고 정상적으로
살아 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이런 분들이 여럿 계십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노년층으로
접어드는 향후 10-20년 간은 특히 노년과 관련된 장애가 많아질
것이므로 사회적으로 장애인, 노약자, 환자등에 대한 컴퓨터를
통한 장애 보완기기가 많이 확산되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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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의 사이트에는 일한자동 번역기 서비스도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서버로 직접 가시려면 http://203.229.213.85/babel/
로 가면 됩니다. 바벨로 불리는 이 번역기는 유니소프트
(http://www.unisoft.co.kr/)
에서 개발을 하였는데 이미
나우누리, 천리안, 유니텔, 보라넷, LG 인터넷 등을 통하여
웹페이지 번역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번 영한번역기에
대해 묘사한 것과 유사한 방법입니다. 번역의 수준은 다소 거친
점도 있고 어떤 번역은 영 이상한 부분도 있지만 훌륭한 진보를
이루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영한 번역도 곧 이 수준까지 따라와
주면 좋겠습니다.

글모음 : http://www.oocities.org/whan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