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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 커피에서 날카로움과 상쾌함을 주는 신맛. -향 : 신선하게
볶은 원두에서 나는 감미로운 냄새, 향은 배전 과정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해 분쇄와 끊이는 과정을 통해 점차 날아간다.
-농도 : 한 모금 마셨을 때의 느낌. 혀에 느껴지는
무게와 입안을 감싸는 정도. 원두를 볶은 시간, 물의 양,
커피에 들어 있는 유분의 양에 따라 농도가 달라진다.
-풍미
: 맛과 향과 농도와 산도의 조화. 전문가들은 나무향, 과일향,
소나무향, 달콤한, 부드러운, 거친 등의 표현으로 커피의
풍미를 표현한다.
깨끗한 연수로 끊이는 것이 좋다.
한잔의 커피는99퍼센트의 물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물은
커피맛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물에는 경수와 연수가
있다. 칼슘, 마그네슘,철, 망간 등이 많이 녹아 있는 물이
경수인데 이런 물질들은 커피에 함유된 단백질, 지방, 유기산
등과 반응해 향기와맛을 손상시키며 혼탁의 원인이 된다.
또한 카페인과 탄닌의 추출이 되지 않아 맛이 없는 커피가
된다.
물에 유기질이 많은 것도 좋지 않다.
위생상 좋지 않고 악취가 나기 때문이다. 수돗물은 연수에
속한다. 그렇지만 소독을 위해 넣은 염소에는 강한 냄새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끊여서 사용해야한다. 염소는 색과
향기를 나쁘게 한다. 아파트처럼 물탱크에 저장된 물을
공급받는 경우에는 금속이 부식되어 찌꺼기가 물에 섞여
나오는 수가 있으므로 정수기를 설치하거나 침전시켜 윗물만
사용하도록 한다.
보통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인스탄트 커피를 녹여 얼음을 띄우는데, 이렇게 하면 커피가
잘 녹지 않고 마시는 사이 점점 농도가 묽어진다. 아이스커피를
맛있게 만들려면 진하게 볶은 원두로 커피 원액을 만들어
커피향이 날아가기 전에 얼음이 가득찬 컵에 부어 급속히
냉각시킨다. 커피원액의 양은 한잔에 10-50cc 정도면 알맞다.
인스탄트 커피를 이용할 때는 2-3작은술을 더운물에 녹여
원액을 만든다. 아이스커피에는 가루 설탕 대신 시럽을
넣는 것이 좋다. 시럽은 설탕과 물을 일대일의 비율로 섞어
끓인 것이다. 액상크림은 마시기 직전에 넣는데 젓지 않고
마시면 크림이 아래로 흘러 내리며 천천히 혼합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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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방법이 잘못되면
이런일이 생길 수 있다. 섬유질이 많은 원두를 썼을 때,
뜨거울 때 마시는 습관등은 위의 점막에 강한 자극을 일으킨다.
또 장시간 보온한 커피 속에는 소화흡수가 되지않는 폴리페놀류가
만들어져 대장이 약한 사람에게 부담을 준다. 위장이나
대장이 약한 사람은 스트레이트 커피로 너무 뜨겁게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카페인은 인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10퍼센트 정도
증가시켜 비만을 방지한다. 그러나 커피에 타 마시는 설탕과
크림은 당분과 고지방질로 구성 되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블랙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커피를 마시면 피부가 거칠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오래된 원두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오래된
원두는 보관 중에 산화물이 생성되는데 이 산화물이 피부를
거칠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커피에는 혈행을
좋게 하는 긍정적인 요소가 있다, 그러므로 좋은 원두를
골라 산화하기전에 사용한다면 피부가 거칠어질 염려가
전혀 없을 뿐더러 오히려 피부미용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술에 취한다는 것은 알콜이 체내에서
분해돼 아세트 알데히드로 변하는 것이며 이것이 몸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것이 숙취 현상이다. 커피는 아세트 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신장 기능을 원할하게 해 체외 배출을
손쉽게 하는 효과가 있다. 술을 마신뒤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
큰 도움이 된다. 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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