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보관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

 
 공기와 습기를 피해야 한다는 점이다. 볶아 놓은 원두가 공기에 한번 닿을 때마다 풍미와 향기가 담긴 휘발성 기름이 날아가므로 건조한 진공상태를 유지해 주어야 커피의 제맛을 즐길 수 있다.
공기를 밀폐시킨 커피 보관용 캐니스터에 원두를 담아 두면 1주일 이상 품미가 그대로 유지된다. 캐니스터는 도자기로 된 것이 좋다. 플래스틱 으로 된 것은 향과 기름을 흡수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나쁜냄새가 난다. 원두를 담아 파는 알미늄 라미네이팅 봉지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두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하면 습기 찬 공기가 원두에 스며든다. 원두를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지퍼팩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둔다. 이렇게 하면 3개월 정도는 보관할 수 있으나 그 이상은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냉동실 문은 자주 여닫지 않아야 하며 원두는 냉동된 상태 대로 분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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