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진씨(35)는 지난 2001년
무작정 중국으로 떠났다.
다소 장애가 있어 한국 에서 취업과 사회생활이 쉽지 않았다는
정씨는 중국 여기저기를 떠돌다 칭다오 까지 오게 됐다.
칭다오에 정착하기로 맘 먹은
정씨는 변두리 한 비탈길에 자 리잡은 2평짜리 작은 가게를 싸게 사서 이 곳에 ‘서울김밥’이란 간판을
내걸 고 떡볶이와 김밥을 팔기 시작했다.
총 창업자금은 500만원. 떡볶이와 김밥을
먹어본 적이 없던 중국 사람들이 하나 둘 한국의 맛에 반했다며 단골이 됐다.
요즘 정씨가
이 매장에서만 얻는 순수입만 월 500만원 이상이 된다.
칭다오 매 장에서 번 돈으로 두
번째 매장을 내려고 준비 중인 정씨는 내친 김에 프랜차 이즈 사업을 해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직장인 K씨는 이번 여름휴가에 중국 여행을 다녀왔다.
명목은 휴가
여행이지만 , 실제로는 중국 시장 조사. 올 초 중국에서 요거트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를 시작한 후배
사업에 투자를 해도 될지 결정하기 위한 사전답사였다.
중국에 다 녀온 후 K씨는 바로
투자를 결정했다.
베이징의 왕징과 우다커우(한국으로 치 면 분당신도시와 대학로쯤 되는
곳) 지역에서 성업 중인 1~3호점을 직접 눈으 로 보면서 믿음을 갖게 된 데다, 향후 중국 시장의
가능성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됐다는 이유에서다.
프랜차이즈 본사와 예비창업자들이 외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장기불황에 기 존 자영업자도 줄줄이 무너져가는 판에 신규로 창업
시장에 뛰어들기 쉽지 않 은 게 현실. 자연스레 국내 창업 시장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조기퇴직 트렌드와 최고조에 달한 청년실업 탓에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 수는 계속 늘고 있다.
성장세를 멈춘 것은 물론 이러다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위기감에까지 시달리는 프랜차이즈 본사 역시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이들이 찾아낸
돌파구가 바로 외국이다.
프랜차이즈 외국 진출이 화제가 되면서 아예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들고 창 업 이민을 떠나겠다는 수요도 조금씩 생기고 있다.
1~2세대 이민자들이
슈퍼마 켓, 세탁소, 청소업 등으로 생계를 꾸려나갔다면 요즘 이민자들은 프랜차이즈 외국 지점 점주라는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는 셈이다.
지난 7월 초 호주지사를 연 김가네김밥은 아예 “호주
이민을 준비 중이거나 현지 교포를 상대로 가맹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기도
하다.
■이민창업자 수요도 계속 증가■ 지구상 수백 나라 중에서도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 바로 중국이다.
“현재 중국에 상주하는 한국인이 30만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중국 가서 사업할까 … '소자본 창업' 빗장 풀린 거대시장
2005년 10월 25일(화) 2:35 [중앙일보]
요즘 중국 시장에 관심을 갖는
소자본 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계속된 불경기로 국내의 창업 환경이 나빠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 창업도 만만치는 않다.
중국 시장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최근 중국을 다녀온 창업컨설턴트들에게서 들어봤다.
◆ 빗장 풀린 거대
시장=중국 시장의 매력은 셀 수 없다. 경제가 급성장하고 있는 데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와 관련한 특수가 예상된다. 또 샤오황디(小皇帝.씀씀이가 큰 자녀)나 바이링(白領.인생을 즐기자는 독신자) 등 소비
성향이 강한 계층이 늘고 있다. 한국보다 유행이 한 발 늦어 스티커 사진과 같이 한국에서 한물 지나간 아이템도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또 한국과 거리가 가깝고 창업비용이 적다. 그동안 각종 규제가 많아 중국 시장의 진입을 막았지만 2004년
유통.서비스 시장을 개방했고, 올해 프랜차이즈 시장도 열었다. 중국 시장으로 가는 문턱은 일단 낮아진
셈이다.
◆ 한류 타고 '차이나 드림' 일궈=정광진(35)씨는 2002년 칭다오(靑島)에서 '서울김밥'이란
분식집을 열었다. 1000만원을 투자해 계단 비탈길에 3평 정도의 가게를 낸 것이다. 그런데 한 달 500만원 정도의
수입을 내고 있다고 한다. 비결은 한류. 요즘 한국 드라마에서 본 떡볶이란 음식에 중국인의 호기심이 높아졌다. 손님의
90%가 중국인이다. 정씨는 아예 가게 앞에 태극기를 걸어놓고 있다. 물론 중국인 입맛에 맞는 소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이태준(45)씨는 안경점 사업으로 성공했다. 그는 고급화 전략을 택했다. 우선 한국에서 질 좋은
안경테를 수입하고, 고급 검안기를 들여놓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씨는 안경점을 세 개로
늘렸다.
창업e닷컴 이인호 소장은 "한류 영향으로 찜질방.노래방.PC방.갈비집 등 한국식 아이템으로 중국에서
성공한 사례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 실패 사례는 여전히 많아=철저한 사전 조사만이 실패 가능성을
줄여준다. 예컨대 중국은 시장을 개방했지만 아직도 일부 지역이나 일부 업종에선 외국인 명의로 창업을 할 수 없다. 이런
점을 꼭 따져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문화의 차이, 언어 문제, 준비 부족, 현지 종업원과의 갈등, 행정 규제 등이 대표적인
실패 요소라고 꼽는다.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이경희 소장은 "상표.상호 등록을 할 때 중국어는 물론 영어.한국어 표기로 유사한
것을 생각해 미리 등록해야 나중에 관련 분쟁을 줄일 수 있다"며 "진출에 앞서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고
말했다.
옌타이(煙臺)에서 식당업을 하던 서미영(32)씨는 1년 만에 중국 사업을 접었다. 대형호텔 1층을
빌려 설렁탕집을 차렸으나 매출 부진에 허덕였다. 한국인 관광객을 주요 고객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 수요가 많지 않았다.
상하이(上海)에서 의류점을 운영하던 김석천(50)씨는 막연히 한류 때문에 한국 스타일의 옷이 잘 팔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상권 파악을 잘못해 변두리에서 가게를 냈다가 결국 철수해야 했다.
◆ 프랜차이즈가 대안일까=올 들어
한국의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중국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프랜차이즈 형태로 중국 시장에 뛰어드는 전략을 고려하는
소자본 창업자가 많다. 자금과 경험이 풍부한 프랜차이즈 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개인이 직접 진출하는 것보다는 덜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한국 프랜차이즈 브랜드 파워는 아직 약하다. 업체 대부분이 진출
역사가 짧아 미국은 물론 중국.일본.대만계 프랜차이즈보다 뒤진다. 국내 업체의 점포 숫자도 이들과 비교할 정도가 못 된다.
또 한국 프랜차이즈의 강점인 배달이 중국에서 맥을 못 춘다. 베이징.상하이 등 일부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배달 문화가 낯설기
때문이다. 비빔밥.떡볶이.불고기 등 한식 아이템이 성공 보증수표도 아니다. 최근 한국 음식이 인기를 끌면서 중국인이나
조선족이 현지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체인정보 박원휴 대표는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중국에서 번 돈을 중국에
돌려준다는 마음을 보여줘야 한다"며 "악착같이 돈을 벌어 한국으로 가져가는 모습을 보이면 중국인은 철저하게 외면한다"고
말했다.
외국인이 중국서 점포 내려면 법인 설립해야중국에서
창업은 한국보다 창업 과정이 길고 복잡하다. 정보가 부족하고 규제가 많기 때문이다. 더욱이 외국인이 창업을 한다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든다. 창업e닷컴 이인호 소장에게서 중국 창업의 과정을 들어봤다.
▶정보수집과 시장조사가
중요하다. 현지에 직접 가서 관심 업종에 대한 트렌드와 발전 가능성을 알아본다. 현지 한인회나 지인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네트워크를 만든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템을 선정한 뒤 지역을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 중국은 지방색이 강하고 지방정부의 자율권이 커 행정규제나 법규 등이 서로 다른 경우가 많다.
한국인이 많은 지역은 고객 확보가 쉬워 사업 진입이 유리하지만 시장이 금방 성숙되는 면도 있다.
▶구체적 입지
선정과 계약 시엔 유동인구나 배후지 등 요소를 놓고 상권 분석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입지를 정하면 여러 곳의 부동산
거래소를 통해 복수의 후보지를 알아보면서 시세 변동을 살펴본다. 중국은 보증금이나 권리금이 없거나 한국보다 낮지만 일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은 권리금이 형성될 수도 있다.
▶외국인이 중국에서 점포를 창업할 때 투자형태이므로
법인(보통 유한회사)을 설립한다. 한국의 법인 설립 방법과 비슷하다. 외식업의 경우 점포를 계약한 뒤 해당 시정부에
'예비심사 비준 등기'를 한다. 이후 위생국에서 교육을 받고 위생 허가증을 받는다. 이때 현장 평면도와 위생시설, 설비
등을 점검받고 종업원 건강검사를 받는다. 환경 보호국에서 환경평가를 받고, 상무국에서 '외상 투자기업 비준증서'를 받는다.
이것을 갖고 공상국에서 영업 허가증을 받고 외화 관리국에 외화 등기수속을 한다. 그리고 지정 은행에서 외화계좌를 개설하고
세무서에서 세무등기를 한다. 지역이나 아이템에 따라 과정이 다를 수도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자.
[창업] 고객 입맛에 맞춘 '맞춤죽' 언제나 즉석에서 끓여내죠
매일경제 2005년 12월 11일 14:06
◆불황이기는 프랜차이즈 / 본죽◆
"죽 쒀서 성공했습니다 ."
김철호 본죽 사장(43)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렇다.
김 사장은 남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던 죽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냈다.
'블루 오션'이란 말을 들어보지 않았어도 그 전략을 그대로 실현한
사업가라 할 수 있다.
본죽은 3년 만에 가맹점 500개까지 확대했으니 최근 보기 드물게 급성장 한
프랜차이즈업체다.
김 사장이 본죽을 만들어낸 것은 그야말로 '전화위복'의 살아 있는 사례이기도
하다.
친구와 함께 외식업 컨설팅을 하던 그는 사정상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2002년 회사를
나왔을 때 그는 빈털터리나 마찬가지 였다.
식당은 생계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나마
컨설팅 경험이 있었고 아이디어가 있었다.
그는 자금이 모자라 서울 대학로 후미진 상권에 있는 2층에 식당을
냈다.
2002 년 9월 본죽의 초라한 시작이었다.
당시만 해도 생소한 '죽집'이었고 더구나 2
층에 있는 식당이니 석 달 동안은 손님이 거의 없었다.
"거봐라 죽집이 말이 되느냐." "빨리 포기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 주변에서 비판도 많았다.
그러나 3개월이 지나자 거짓말처럼 손님이 늘기
시작했다.
죽이 맛도 좋고 한 끼 식사가 충분히 된다는 것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것이다.
게다가
건강을 중시하는 웰빙바람이 불면서 죽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다.
덕 분에 계획한 대로 프랜차이즈 사업도
빠르게 진행됐다.
김 사장은 "대개 프랜차이즈업체 본사 직영점은 좋은 상권에 있지만 우리는 거 꾸로 직영점이
가장 안 좋은 위치에 있다"며 웃는다.
현재 대학로 본점은 김 사장의 아내인 최복이 씨(40)가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을 담당하고 있다.
'본죽'은 기본을 지킨다는 뜻으로 지은 이름으로 아내인 최씨의 아이디어로 지
었다.
이제 어느 동네에서도 본죽이란 간판을 쉽게 볼 수 있다.
전국 500개 가맹점에 서 하루
평균 120그릇씩을 팔고 가맹점당 하루 평균매출은 80만원 선에 이른다 . 한 달 동안 전체 가맹점에서 180만 그릇이
팔려 한 달 매출만 120억원대를 넘는다.
특히 대학 수능 시험일이나 동짓날이 지나면 점주들이 모두 몸살이 날
정도로 죽을 찾는 사람이 많다 . 김 사장은 "환자식에 불과했던 죽이 이제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사람들 의 웰빙식으로
자리잡게 됐다"고 말한다.
비록 초기에는 주변의 비웃음을 샀지만 사실 김 사장은 처음부터 확실한 계획 을
가지고 본죽을 창업했다.
죽의 명품화 그리고 국내시장 창출과 해외시장 진출이 그것이다.
김 사장은
기 존 죽을 건강죽과 영양맛죽으로 구분해 다양한 메뉴들로 세분했고 죽 메뉴의 레시피를 철저히 통일했다.
특히
미리 쑤어놓은 죽이 아니라 개인별로 일일이 맞춰주는 '맞춤죽'으로 소비자의 눈높이와 입맛에 철저히 맞춘 것도 성공요인
이다.
김 사장은 "만약 미리 쑤어놓은 죽을 팔았다면 손님들이 찾지도 않았을 테고 설사 성공했다 해도
대기업들이 시장을 다 잠식했을 것"이라며 "귀찮더라도 레 시피대로 한 그릇씩 매장에서 정성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단점이면서
경쟁력"이 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전통적인 우리 음식을 들고 외국에 나가서 '국가 브랜 드'를 만들겠다는 게
그의 꿈이다.
이미 성과도 내고 있다.
본죽은 지난 7월 일본 도쿄 아카사카에 직영 본점 1호
점을 열었다.
김 사장은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보다 죽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가격은 국내보다 1.5배 정도 비싸지만 특별한 홍보 없이도 매일 200여 명이 매 장을 찾고
있다.
30평 규모 점포의 하루 평균매출은 19만~20만엔(190만~200만 원)에
이른다.
본죽은 도쿄에 직영점 2개를 추가로 열고 내년부터는 가맹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본죽은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하면서 미국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내년 1월 초에 54평 규모 매장을 열기 위해 현재 점포 인테 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선 한인거주 지역에 8개 매장을 오픈하고 일본 인 거주지역과 차이나타운 등에 1개씩 더 연다는
계획이다.
본죽은 또 중국 베이징 왕징과 우다오커우 지역에 2개 매장을 내려고 자리를 확보해놓기도
했다. (김밥을 파는 "김가네"도 2004년에 중국 베이징의 왕징점을 시작으로 중국 우다코점 오픈, 호주 지사 설립 등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사장은 말하길 "국내시장은 이제 거의 한계에 달했기 때문에 내년부터 해외시장 진출에 역점을 두겠다"고 하였다.
꽤 큰 무역업체를 운영하던 김 사장은 외환위기 때 도산이라는 쓴 경험을 했다 . 또 본죽을 창업하기
전에는 직장을 잃었다.
어려움을 겪어본 그는 사회공헌 에도 관심이 많다.
9개 직영점 중 하나인
서울 종로 계동점의 수익금 전액과 직원들의 모금을 합해 약 250만원이 넘는 성금을 매달 '밥생명공동체'에 기부 하고
있다.
또 직영매장에서 매일 적립금을 모아서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기금 으로 사용하고 있다.
본죽은
평균 12~13평 규모로 매장 운영이 간편하고 고정비용 지출이 타 업종에 비해 적은 편이어서 부부창업 형태로
알맞다.
현재 전체 가맹점 점주 중 80% 이상이 30ㆍ40대 주부이거나 부부다.
창업비용 은
15평 기준으로 5500만원, 10평 기준으로 4600만원이다.
본죽은 현재 가맹점 진출이 많아져 국내에서는
지방 중소도시 위주로 가맹점을 낼 계획이다.
현재 가맹점주 1인이 2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사례가 전체
가맹점의 40%를 차지하고 있고 창업 3년이 지난 현재까지 문을 닫은 곳이 없다 는 것도 회사의 자랑거리. 한편 본죽은
본사에서 정한 품질을 가맹점주가 의무적으로 지키도록 하는 '공 식품질인증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죽에 들어가는
해산물과 소스, 곡물류 등과 쇼핑백ㆍ포장용기, 테이블웨어 등을 표준화하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계약도 해
지한다.
'공식품질인증제도'는 최상의 식자재를 공급받기 위해 협력업체 선별 에도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가맹점간 상권 보호를 위해 배달을 허용하지 않는 점도 본죽의 특징이다.
대신 매장에서
테이크아웃(포장판매) 판매비율이 50%로 매우 높다.
이와 함께 본죽 은 현재 온라인 회원 10만 고객을
확보하고 있고 이들은 '암행어사'로 활약한 다.
이들은 전국 가맹점의 규정 위반, 불친절 사례들을 본사에 알려
적극 개선 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