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워 보이는 일도 해보면 어렵다.
못할 것 같은 일도 시작해 놓으면 이루어진다.
쉽다고 얕볼 것이 아니고, 어렵다고 팔짱을 끼고 있을 것이 아니다.
쉬운 일도 신중히 하고 곤란한 일도 겁내지 말고 해보아야 한다.
-채근담-
관리는 지위가 생기면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
병이 조금 낳을 만하면 마음을 놓아 오히려 중하게 되기 쉽다.
증자(曾子)가 한 말. -소학
둔한 자는 오래 살고, 뾰족하고 날카로운 자는 일찍 죽는다.
가령 붓은 날카롭고 뾰족하다. 따라서 빨리 못쓰게 된다.
벼루는 둔한 것이라 오래오래 쓸 수가 있다.
-고문진보
말을 삼가여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보양한다.
이런 평범한 것이 실은 덕을 쌓고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근사록
부모가 나를 완전하게 낳아 주셨다.
자식된 나도 그 몸을 완전하게 보전하여 부모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이것을 효도(孝道)라고 하는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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