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본상식]   [자동차 응급처치 요령]

 

   

1. 자동차 키를 안에 두고 문을 잠궜을 때?

철사 줄을 구해 끝을 둥그렇게 구부린 뒤, 운전석 도어 유리창 틈 고무판사이로 집어 넣어 도어로크를 풀어야 한다. 잘 걸리지 않는 만큼 여러 차례 시도해야 한다.
만약 이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유리창에 강력한 테이프를 붙여 밑으로 잡아당겨 조금 끌어내린 뒤 열린 유리창 사이로 철사를 집어 넣어 도어 잠금 로크를 푸는 방법도 있다.

2. 주행 중 연료가 떨어졌을 때?

주유소까지 운행할만한 휘발유를 가까운 주유소에서 사오는 수밖에 없다.이럴 때를 대비, 1리터 페트 병을 차안에 보관해두면 요긴하게 쓴다.주유소가 가까운 곳에 없으면 지나가는 차를 세워 휘발유를 나눠 달라고 하는 수밖에 없다.

3. 트렁크/연료주입구가 열리지 않을 때?

 뒷좌석 등받이를 뽑아내고 트렁크 안으로 기어 들어가 드라이버로 안쪽에서 트렁크 노크를 풀어야 한다. 또 연료주입구가 열리지 않으면 트렁크를 열고 트렁크 옆면에 있는 연료주 입구 보호커브를 떼어내면 연료주 입구가 열린다.

4. 시동이 걸리지 않을때?  

 배터리가 방전됐을 때는 부스터 케이블을 이용, 다른 차의 전기를 얻어 시동을 건다. 부스터 케이블이 없다면 시동키를 ON상태에 놓고 기어를2단에 놓은 뒤 클러치를 밟고 있는 상태에서 차를 밀어 가속상태가 되면 액셀을 조금 밟고 클러치를 떼면 시동이 걸린다.  

5. 와이퍼가 움직이지 않을때?

  비가 오는데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으면 우선 휴즈 부터 점검한다. 퓨즈가 끊어졌으면 예비용 퓨즈로 교환하고 만일 없으면 사용하지 않는 부분의 퓨즈를 빼 사용한다. 와이퍼 앞 고정너트가 풀려 헛도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이를 확인한 후 풀린 휴즈가 이상이 없다면 애프터 서비스 센터까지 앞면 유리창에 담뱃가루나 비누를 골고루 바르고 가면 도움이 된다. 담뱃가루나 너트를 조여준다. 비누는 빗방울이 유리에 맺히는 것을 막아준다. 그러나 소나기가 세차게 쏟아지면 이 방법도 소용이 없기 때문에 비가 그치는 것을 기다려 애프터 서비스 센터를 찾는게 상책이다.

6. 타이어가 펑크 났을때?

 고속운행 중 펑크가 났을 때는 절대로 급 브레이크를 밟지 말고 비상 등을 켜고 속도를 천천히 줄인 뒤 갓 길에 세운다. 자동차 뒤편 10m쯤 에 위험표지판을 반드시 세운 뒤 스페어 타이어를 갈아 끼운다. 이때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고, 기어는 1단이나 후진에 넣어둔다.  

7. 오일 압력경고등?

 (CHECK ENGINE)이 점멸될 때 오일압력 경고등이 점등되는 것은 엔진 오일량의 부족이 주원인이므로 즉시 안전한 장소에 차량을 정지시킨 후 시동을 끄고 다음과 같이 점검해야 한다.
엔진 후드를 열고 오일 레벨게이지를 빼내어 깨끗한 천으로 닦은 후 다시 끼웠다가 빼내서 오일면이 레벨게이지의 Full과 Low사이에 위치하는가 점검한다.

오일량이 Low 이하로 내려가 있으면 오일이 부족한 증거이므로 새는 부분이 있나 점검한 후 최대선 까지 보충합니다.
오일이 부족하지 않은 경우 오일 압력 스위치 배선이 빠지지 않았는가 확인한 후 다시 시동을 건 다음 오일주 입구 캡을 열어 오일이 순환하는가 점검한다. 오일이 순환하면 오일압력 스위치가 고장 난 증거이나 엔진가동에는 지장이 없으므로 그대로 주행하고 차후 자동차 서비스센터에 입고하여 수리한다.
 

 8. 엔진의 이상음 발생시?

 1. 고장발생 및 점검방법 엔진룸 내에서 발생하는 이상음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엔진본체에서 발생하는 이상음은 엔진내부에서 트러블이 발생한 증거이다. 가벼운 증상일 때 수리를 하면 그만큼 비용이 절약하게 된다. 엔진은 사람처럼 약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원인판정은 경험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2. 잘못된 상식 엔진본체에서 발생하는 이상음의 하나는 밸브 클리어런스의 과대에 있다.이상음 자체는 조정만 하면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 하지만 밸브 클리어런스는 거꾸로 작아질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이상음이 나지 않고 컨디션이 나빠지는 증상이 발생하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3. 대처방법 엔진내부의 이상음은 대부분 일정한 특징이 있기 때문에 베테랑 미케닉이면 거의 오진없이 수리할 수 있다.단지 엔진내부에서 이상음이 발생할 경우에는 엔진을 분해해 볼 필요가 있다.  

  9. 견인 방법?

  차가 시동이 갑자기 꺼져 다시 걸리지 않는다면 대개는 현장에서 직접 고치기 힘든 고장이다. 이때는 가까운 정비소로 가야한다. 자동차를 옮길 때 견인차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지만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면 견인차를 부르지 않고도 옮길 방법이 있다.
정비소나 액세사리 가게에서 견인 줄을 팔므로 준비해 두면 비상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단단한 로프를 이용할 수도 있다. 가정용 전선을 길게 잘라 두겹으로 만들어 사용해도 됩니다. 철심이 가는 안테나 선이 노끈은 차를 끌기에는 약하다. 승용차의 앞 뒤 범퍼 아래 견인 줄을 달 수 있는 고리가 있다. 차종에 따라 범퍼 아래 중간쯤에 있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있기도 하다. 견인 줄은 풀리지 않도록 단단히 매야 한다.앞 뒤 차의 거리는 차 한 대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 이어야 한다.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브레이크를 밟을 때 작동하는 배력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제동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견인되는 자동차의 시동키는 반드시 ON에 둬야 한다. ON상태가 아니면 앞차를 따라 코너을 돌 때 핸들이 돌지 않아 사고위험이 있다. 견인할 때 앞 뒤 운전자는 견일 줄이 팽팽히 당겨진 상태가 차간거리를 유지해야 불쾌한 충격이 적고 차체가 무리가 가지 않는다. 가속할 때는 앞차의 엔진 힘으로, 속도를 줄일 때는 뒤차의 브레이크를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앞차는 엑셀에서 발을 떼기만 해도 엔진 브레이크가 걸려 뒤차와의 간격이 좁아지므로 앞차 운전자는 액셀을 조심스럽게 조작해야 한다.견인 줄이 늘어진 상태로 정지했다가 재출발하면 견인 줄이 팽팽해지는 순간 '쿵'하는 큰 충격이 앞 뒤차에 전해지고 제대로 출발을 못할 수도 있다. 앞차는 천천히 움직여 견인 줄이 팽팽해진 다음에 출발하면 된다.

뒤차는 핸드 브레이크를 살짝 걸어 놓으면 항상 제동력을 살리는 것과 같아서 견인 줄을 팽팽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시동이 꺼져 있을 때는 브레이크 작동이 잘 안되므로 앞차는 절대로 브레이크를 세게 밟지 말고, 브레이크에 발을 올려두기만 해도 브레이크등이 들어오므로 뒤차가 이를 보고 브레이크를 밟도록 유도한다.
 

 

Copyright ⓒ 2001 SIVER - STEE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