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살기란.?
당근 궁금하시겠죠.? 함 쎄리 눌러 보세요. 요길

나이
지금 기로에 서있습니다. 어릴 때 아저씨들이 하던말을 이제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구야아~~~ 자꾸 나이만 먹는구나 정말..

사는곳
봄 가을(사실 봄/가을은 없음)호숫가가 너무도 아름다운 시카고에 살고 있어요. (한수네집 보기) 지금은 다시 서울

하는일
실직과 취직을 밥먹듯이 하는 백수입니다. 지금도 백수, 지금 까지 다닌 회사이름을 다 외우지 못해요. 원하는 직업은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지만 사정상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아주) 가끔 일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때 영화감독으로의 꿈을 꾸고 공부도 많이 했지만 충무로에서 1년간 연봉 150만원짜리 연출부 막내 생활을 하고난후 한방에 KO패를 당한후 당분간 꿈을 접었습니다. (언젠간 하구야 말꺼야. 치토스~) 그리고 금융산업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카고에는 CME / CBOT라는 두 개의 커다란 선물(FUTURES)거래소가 이곳에서 일한 것을 바탕으로 선물거래소 파이프 라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잘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24/7, 거래소(국가)에 상관없이, 빠르고 싸고 거래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자동차
한때 는선수가 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동네 근처에서 연습을 하곤 했는데 직업으로 갖기에는 너무 어려운것 같더라구요. F1이나 투어링카보다는 렐리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나중에 생활이 안정되면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일중의 하나에요. 학교다닐때는 트럭운전수 생활을 약 2년정도 했습니다. 커다란 트럭 은 몰아 보질 못하고 최대 8톤까지만 몰아보았습니다. 주로 몰던 트럭은 2.5톤하고 5톤 냉동차입니다. 자동차는 영원한 제 관심사가 될 듯 싶어요. 아주 아주 좋아해요. WRC 라는 세글자는 이름만 들어도 충분히 흥분되는 단어가탕요.

비행기
자동차 다음으로 좋아 하는것은 비행기에요.그런데 그냥 관심만 많이 있지 실제로는 겁쟁이래서 제대로 하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라이센스를 딸려고 비행학교에 등록했는데 세번타고 중도에 하차했어요. 에구.. 나중에 기회가 다시 주어지면 다시 시도해봐야쥐~~~

책
소설책이나 잡지를 주로 봅니다. 고등학교때는 잡지를 수집한적도 있어요. 지금은 다 버렸지만 그때는 정말이지 헌책방에 돌아 다니면 희귀한 잡지를 수집하는게 커다란 낙이었습니다. 제가 그때 다이제스티브라는 과자를 가장 좋아했는데 1930년대 였던가 그 당시 잡이에서 이 과자 광고를 보고는 놀라움에 소리를 지른적도 있었어요. 좀 괴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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