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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함 고슬로스의 함장 렉슈 프라키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지요. ^^;
오래전에 뽑아둔 것이었는데 최근에 찾아냈습니다. 다섯 프레임을 연결하고 색상을
약간 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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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삼아 한번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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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계의 전기 1에서 뽑았습니다. 역시 아래와 같이 프레임 연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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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계의 전기 2의 장면입니다. 5프레임을 연결하여 전체를 복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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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배경용입니다. 1280X1024 JPG 파일입니다. 고스로스의 최후장면에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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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배경용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1024X768 JPG 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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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계의 문장 마지막편에서 골랐습니다. 애니에서는 전체모습이 나오지 않죠. 3
프레임을 합쳐서 색상을 조절하고 프레임 연결 부위를 좀 손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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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계의 전기 2편에서 골라보았습니다. 라피르는 궤도상에서 진트를 생각하며 로브나스2
행성을 바라보고 있고, 진트는 지상의 해변에서 저녁노을을 감상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원화에서는 해변이 타는 듯이 붉지만 차가운 느낌이 들도록 바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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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성계의 전기 2편에서 골랐습니다. 진트가 납치되기 직전에 라피르에게 연락을
하는 장면입니다. 원색 조명효과를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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