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俺(おれ)にとってKAGOSHIMAはいつも泣(な)いてた
ひ弱(よわ)で不親切(ふしんせつ)で邪険(じゃけん)な街(まち)だった
親父(おやじ)とお袋(ふくろ)は泥(どろ)にまみれ銭(ぜに)をうらやみ
そのド真中(まんなか)で俺(おれ)は打(う)ち震(ふる)えていた
ごうごうと不安(ふあん)が立(た)ち昇(のぼ)る棲み家(すみか)を
凍(こご)える風(かぜ)が暮(く)らしをすりぬけていった
雨(あま)どいを伝(つた)う雫(しずく)を見(み)るのがたまらなく嫌(いや)だった
逃(に)げ出(だ)したくて想(おも)いをかきむしるだけだった
俺(おれ)の人生(じんせい)はどこから始(はじ)まり
いったいどこで終(お)わってしまうんだろう
突(つ)き動(うご)かされるあの時(とき)のまま
そう“いつかの少年(しょうねん)”みたいに
乾(かわ)ききれない浴衣(ゆかた)がゆれていた
縁側(えんがわ)のむこう遠(とお)い記憶(きおく)がかすんでく
俺(おれ)は今(いま)ゆれる船(ふね)の上(うえ)に立(た)ち
叩(たた)きつける七月(しちがつ)の雨(あめ)を見(み)ている
すべてが一秒(いちびょう)ごとに意味深(いみぶか)く進(すす)んでる
水平線(すいへいせん)からどてっ腹(ぱら)に陽(ひ)が昇(のぼ)る
今日(きょう)と昨日(きのう)とが激(はげ)しく違(ちが)うことを知(し)った今(いま)
俺(おれ)はKAGOSHIMAを突(つ)んざく波(なみ)に捨(す)てた
俺(おれ)の人生(じんせい)はどこから始(はじ)まり
いったいどこで終(お)わってしまうんだろう
突(つ)き動(うご)かされるあの時(とき)のまま
そう“いつかの少年(しょうねん)”みたいに
俺(おれ)の人生(じんせい)はどこから始(はじ)まり
いったいどこで終(お)わってしまうんだろう
突(つ)き動(うご)かされるあの時(とき)のまま
そう“いつかの少年(しょうねん)”みたいに
나에게 있어
카고시마는 언제나 울고 있었다
가냘프고 불친절하고
매정한 거리였다
아버지와 자루는 진흙 투성이로 돈을
부러워했고
그 가운데 나는 이리저리 흔들렸었다
굉굉 불안에 들떠 있는 집을
얼릴 듯한 바람이 삶을
비집고 갔다
물받이를 따라 흐르는 물방울을 보는 것이
견딜수 없이 싫었다
도망치고 싶어서 생각을 쥐어뜯을
뿐이었다
내 인생은 어디로부터 시작해서
도대체
어디서 끝나 버리는 것인가
억지로 움직였던 그 때
그대로
그래 "언젠가의 소년"처럼
마를
새 없는 유카타가 흔들렸다
툇마루 저편 멀리 기억이
스친다
나는 지금 흔들리는 배 위에 서서
쏟아지기
시작한 7월의 비를 보고 있다
모든 것이 1초마다
의미 깊이 진행된다
수평선으로부터 빵빵하게 태양이
오른다
오늘과 어제가 심하게 다른 것을 안 지금
나는 카고시마를 파도에 던져 버렸다
내 인생은
어디로부터 시작해서
도대체 어디서 끝나 버리는 것인가
억지로 움직였던 그 때 그대로
그래 "언젠가의 소년"처럼
내 인생은 어디로부터 시작해서
도대체 어디서
끝나 버리는 것인가
억지로 움직였던 그 때 그대로
그래 "언젠가의 소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