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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HON MIGRANT WORKERS' CENTER |
| 401-022인천시 동구 화수2동 35-37(지하) 35-37 Hwasu 2 Dong, Dong-gu, Inchon, Korea Email: iworker@chollian.net Telefax: 032-766-4484 |
| 2001년 인천외국인노동자센터 사업계획서 들어가는 말 지난 1년여간의 사업기간을 통해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기도 하였고 일정 정도의 성과도 있었다. 이제 올 한해는 지난 1년간의 사업의 성과를 이어받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며 문제점에 대해서는 새로운 대안을 가지고 접근하여 문제를 성과로써 전환해야만 할 것이다. 인천외국인 노동자 센터가 당면한 문제는 센터의 안정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안정적인 실무자 확보 문제와 정책 프로그램 개발 및 재정확보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센터의 안정화 구축은 요원하다. 올 한해 사업방향을 센터의 안정화 구축을 통해 단순한 상담소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들의 교류와 교육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 사업 방향 센터의 안정화를 구축하자 ! 사업 목표 1. 인천외국인 노동자 센터 이전. 2. 파키스탄 이주노동자 공동체 건설! 3. 필리핀 이주 노동자 공동체 건설! 4. 프로그램 활성화 ! 5. 안정적 재정확보 ! 6. 외국인 노동자 신문 발행 ! 7. 홍보사업 강화 ! |
| 1.인천외국인노동자센터 이전! 현재 위치해 있는 인천외국인노동자센터는 현실적으로 이주 노동자들이 접근하기에 너무 막다른 곳이다. 이주노동자들이 센터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도 중요하고 상담도 중요하지만 우선 접근하기가 쉬워야 할 것이다. 하지만 사업현장과 너무 많이 떨어져 있음으로 인해, 이주노동자들이 스스로 접근을 하지 못하게 만든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본 센터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주 노동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곳 즉 이주노동자들의 생활 터전으로 이전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에 처해져 있다. 3월 말 4월 초를 목표로 서구 근처로 이전을 해야만 할 것이다. 서구로 이전을 하면 남동공단과의 접근도 용이해질 수 있다. 현재 서구청 센터 부지를 알아보고 입주 조건을 타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2. 파키스탄 이주 노동자 공동체 건설 ㄱ) 인천 파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의 상황 공동체 건설의 목적은 흩어져 있는 국적별 노동자들을 단결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소속감을 가지며 자신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위상으로 한다. 현재 본 센터에 가장 많은 상담을 의뢰하는 국적의 노동자들은 파키스탄 노동자와 방글라데시 필리핀노동자들이다. 파키스탄 노동자들은 현재 인천에서 공동체를 형성하지 못하고 소그룹으로 나뉘어 있는 상태이다.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은 현재 경기도 마석에 자체의 공동체 본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검단쪽의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은 마석 방글라데시 공동체에 속해 있다. 우선 인천에 거주하는 파키스탄 노동자들의 공동체를 건설하는데 주력하고, 이후 남동공단, 가좌동, 석남동 등에 산재한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방글라데시 노동자 공동체를 건설해야 할 것이다. ㄴ) 파키스탄 공동체 건설 방안 - 매주 토요일 오후는 이주노동자 가정을 방문한다. - 검단 4거리는 파키스탄 식료품 회사를 중심 거점으로 소규모 친목회를 구성하고 - 남동공단은 파키스탄인을 거점으로 소규모 친목회를 구성하고 - 가좌동 및 석남동은 파키스탄인를 거점으로 소규모 친목회를 구성하고 - 인천 지역내에서 크리켓 경기(정기적으로 매월 1회 이상 정도)를 통하여 각 소규 모 친목회가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며 - 안산의 파키스탄 노동자들과 년 2회이상 정도의 크리켓 경기를 진행한다. - 각 친목회의 활동을 조직화 한다. ( 등산반, 다과반 , 컴퓨터 교육반, 한글 교육반 등등) - 이러한 활동을 통해 7월 말 또는 8월 초 여름 수련회를 기점으로 공동체 건설 의 기초를 띄우고 추석을 목표로 공동체를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 공동체 활동가 교육의 문제는 유관단체 협력을 구한다 3. 필리핀 이주 노동자 공동체 건설 인천에 있는 필리핀 노동자들은 인천지역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자신들만의 공동체 조직을 갖지 못하고 주로 일요일날 성당에 와서 주일미사를 드리며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 정도이다. 특히 인천 답동 성당에 천주교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가 있으며 신부님이 필리핀 분이라서 그들을 위해 따로 미사시간을 만들어, 이들만의 공간은 확보되어 있는 상태이다. 다만 이들이 아직 공동체 조직이 없어 자신들의 힘을 단결시키지 못하고 있다. J. Mark가 필리핀 이주노동자 한국지부 대변인을 맡고 있기에 필리핀 이주 노동자들과 자주 접하고 있고, 이를 통해 천주교 외국인노동자상담소와 연계하여 필리핀 이주 노동자들의 공동체를 조직해 나갈 것이다. 4. 프로그램 활성화 현재 본 센터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빚어지고 있으나 언제까지 상황을 탓하며 미룰 수는 없는 것이다. 올 한해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본 센터에 자주 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야 하며 이을 통해 센터의 기반이 안정되는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프로그램 진행의 목적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여러 어려움들에 스스로 대처하며 또한 교육 및 문화생활 영위를 작으나마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우선 가장 시급하게 문제가 제기되는 것은 한글 교육이다. 외국에 나와 그 나라의 언어를 몰라 겪는 고초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말을 알아 듣지도, 하지도 못하는 상황에 많은 위험이 뒤따른다. 또한 한국사회의 특징과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따른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항상 무방비적으로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글 교육을 진행해야만 하고 이를 통해 한국사회와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해야만 할 것이다. 또한 지금 세계는 정보화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교육의 혜택을 박탈당하여 시대적 조류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외국인 노동자들의 상황이다. 기본적인 컴퓨터 운영 교육과 인터넷 교육을 통해 정보화 시대에 발맞추어 살아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또한 노동문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노동차별을 당하는 것에 대해 자신들의 권리에 대한 교육도 아울러 필요한 시점이다. 5.안정적 재정확보 1)현재 재정상황 센터의 안착화를 이루려면 풍부한 인적자원과 프로그램 그리고 안정적 재정확보가 필수적인 요건일 것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본 센터를 지탱하는 여러 가지 축중에 안정적 재정확보의 축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재정확충을 위해서 이사회에서 재정에 대해 결의를 해야하고 또한 센터 사무국에서 프로잭트를 마련하여 재정을 끌어오고 후원회를 활성화 시켜야 할 것이다. 그러나 작년 한해는 이러한 과정 자체가 미흡하게 진행된 것이 사실이다. 올 한해는 재정이 무엇보다 현재 중요한 상태이다.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서는 더더욱 필요하다. 이를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2)재정확충 방안 - 이사회의 재정 결의 - 1만원 후원자 100명 배가 운동 - 프로잭트 마련 - 교육 프로그램 및 이주노동자 귀환을 위한 관계회복훈련 - 재정확충 사업: 후원의 밤 2회 개최 (개최시기는 1회 센터 개소 1주년 기념일을 중심으로 6월 5일 개최, 2회는 12월 초순) 6. 외국인 노동자 신문 발행 ! 천주교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와 현재 사업 추진을 모색중이다. 인천에는 20여개국이 넘는 많은 국적의 이주 노동자들이 있지만, 실제 이들이 서로 공감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것은 지상으로는 원천적으로 거의 불가능했고 오직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이들의 고단한 삶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공통의 어려운 문제에 대해 공동대처할 수 있는 인천지역 이주 노동자들의 소식지가 만들어져야 할 시기가 되었다. 우선 시범적으로 가능한 한글과 영어, 중국어, 인도어권(인도,네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의 소식지를 격월로 천주교 외국인노동자상담소와 연계하여 4월 말에 준비호를 발행할 예정이다. 7. 홍보사업 강화 ! 1)센터 현 상황 현재 본 센터는 홍보력이 미비하여 실질적으로 이주노동자들이 찾는 빈도수가 적으며 또한 인천 지역 내에서도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이주노동자들이 상담을 받게 된 과정을 보면 이전에 상담을 통해 문제가 해결이 된 이주노동자들의 소개로 오는 경우가 많다. 아직까지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그럼으로 본 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2)홍보 방안 - 지상을 통한 홍보 : 신문사 보도자료를 통한 홍보 - 홈페이지 제작 : 현재 인하대학교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홈페이지 제작 컨셉을 진행중에 있음. - 순회 진료 및 이벤트를 통한 미디어 홍보 : 인도주의 의사 실천협의회에 순회진료 요청 - 센터 소개 리플렛 제작 : 한글판 5,000부 영문판 5,000부 - 소식지 정기 발간 : 인천 이주노동자 신문으로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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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외국인노동자센터 |